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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노령연금수급자 문제점
부부합산 소득이 사백만원되도 노령연금을 준다고하고 주변에서 보면 직장에 다니면서 소득이 삼백만원을 받는사람도 노령연금을 받는데 저희부부는 신랑연금이 1,800,000원 제가 800,000원 정도 받아요 그런데 신랑이 공무원 연금을 받는다고 해서 노령연금을 못받아오 너무 불공평하는것 같고 세금으로 노령연금을 주는데 정말로 어려운 사람한테 주어야 되는데 65세 상위 30% 만 못받으니 저희 부부가 절대로 상위 30% 에 속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09.01.~2026.09.30.
D-15
국토교통부
부동산 중개수수료 요율 인하를 요청합니다
현행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거래금액 기준 정률제로 산정되어, 최근 급등한 주택 가격을 그대로 반영하다 보니 지나치게 높은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예를 들어 12억 원 매매 시 요율 0.6%를 적용하면 수수료만 약 720만 원, 부가세 포함 시 약 800만 원에 달합니다. 이는 중개인이 실제 수행하는 계약서 작성, 물건 확인, 거래 알선 등의 업무 범위와 소요 시간에 비해 지나치게 과도한 금액입니다. 집값 상승분이 고스란히 수수료 부담으로 전가되는 현행 정률제 구조는 불합리하며, 고가 거래 구간에 대해서는 구간별 정액제 도입 또는 상한 요율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실수요자의 거래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요청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09.01.~2026.09.30.
D-15
국토교통부
부동산 중개 수수료의 정액제를 통해 집값 상승률을 줄여주세요.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합니다. 주택 가격은 당연히 시장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맞지만 사실상 부동산 중개업자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정률제로 거래하는 금액에 비례하여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주택 매매의 경우 주택 가격의 0.4-0.7%를 전세 거래의 경우 0.3-0.6%를 상한으로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소비자는 거의 상한 금액을 지불합니다. 예를 들어 8억짜리 아파트를 전세로 임대하게 되면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0.4%의 요율을 적용하여 320만원을 내야 합니다. 주택임대차 보호법에 따라서 2년 + 2년을 거주한다고 해도 1년에 80만원 정도를 중개 수수료로 지불하는 셈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2년을 거주하고 집주인이 직접 거주를 주장할 경우 집을 비워줘야 하거나 전세 임대 금액을 요구에 따라 올려줘야 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이렇게 되면 중개 수수료는 1년에 160만원이 되는 것이지요. 집값이 비싸다고 중개하는 데 더 큰 수고가 드는 것도 아닌데 집값에 비례하여 수수료를 받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러한 제도는 부동산 가격이 올라야만 수수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내게 되어 부동산 중개업자가 아파트 가격 담합과 매매를 부추기게 됩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를 수록 매매이던 전세이던 중개업자는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으니까요.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정률제가 아닌 정액제에 가깝게 개정하여 집값에 상관없이 수고한 만큼 이득을 보는 구조를 만들어 주시면 불필요한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집값은 그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한다고 모든 국민들이 느끼고 있는데, 부동산 중개 수수료 마저 집값에 비례하여 상승하니 서민들의 내집 마련은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부디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정액제로 개정하여 집값에 중개업자들이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09.01.~2026.09.30.
D-15
국토교통부
공인중개사 수수료 중에
우리나라는 임차인이 약자라 법률적으로 많이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특히 청년 사회초년생들은 사회경험도 많이 없고 더욱 취약한 계층이라 생각됩니다. 이들은 주로 서울에서 원룸은 구하여 지내는데 건축물 용도가 주택,오피스텔만 있으면 좋겠지만.. 근린생활시설,숙박시설 등 주택외 용도인 건축물을 원룸으로 개조해 공급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보증금 500만원, 월세 45만일 경우 주택은 0.4%를 적용하여 20만 한도지만 그외는 0.9%를 적용하여 45만원으로 2배가 넘는 금액을.. 한달치 월세를 수수료로 납부하고 들어갑니다. 부가세까지 포함하면 거의 1% 되는 폭리를 취하고 있으니 주택외 용도에 거주한다 할지라도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주택의 용도로 받게 개정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09.01.~2026.09.30.
D-15
국토교통부
공인중개사들이 집값 폭등에 가담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공인중개사의 역할이나 노고에 비해 수수료가 너무 비쌉니다. 그저 집 한두번 보여주고, 비교적 단순중개역할하고, 수수료율로 수천만원도 가져가니까요. 집값 폭등에는 공인중개사도 한몫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 부동산가격이 터무니없게 올랐지만, 전세만기로 어쩔수없이 매수를 해야할듯해서 부동산을 들렸습니다. 부동산가격 조금조정해줄수 있는지, 집주인에게 물어봐줄수 있는지 물었습니다만. 여러군데의 부동산 전부 거절을했습니다. 매매가 대비 수수료를 받는구조라 집값 올리는것이 유리하기 때문이겠죠. 기본적으로 수수료율이 너무비싸기도하고, 적어도 건당 수수료제도라면 중개인이 집값에 연연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중개인이 부동산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은 없어야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09.01.~2026.09.30.
D-15
국토교통부
버스 화물 택시 자격증 결격기간 조정
버스 화물 택시 종사자격증 결격 기간을 단축 시켜주세요 어러모로 힘든건 알지만 자격증이 없어 생계를 이어가는데 큰 어려움을 격고 있는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운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던중 실수로 취소가 되어 5년이라는 시간동안 생계 걱정을 하며 지내고 있씁니다 한번만이라도 면책이나 기간 조정을 할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운전자가 다시한번 일어설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 정말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지만 한번만 기회를 주시면 정말 큰 희망이 될거라 믿씁니다. 큰 사고로 인한 취소가 아니라면 한번더 기회를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08.30.~2026.09.28.
D-13
고용노동부
건설 퇴직공제 의무가입
현재 건설현장 퇴직공제가입조건이 공공공사1억 민간공사50억이상에 해당하는데 주로 리모델링 인테리어 공사현장을 대부분 일하러 다니는분들에게는 퇴직공제 가입조건에 해당하지않는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1년에 일한날은 300일이 넘어도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30일도 안될때도 많습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08.29.~2026.09.28.
D-13
고용노동부
사회복지사 노조 및 노사 협정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ㅜ쥬십시오
사회복시지사 노조 및 노사 협정에 관한 법률을 빠른 시일 내로 개정하여 주십시오. 그래야 사회복지사 노조가 파업이 되지요
의견수렴기간:
2026.08.29.~2026.09.28.
D-1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성인 콘텐츠 양지화(합법화) 및 국가 규제 시스템 구축 청원
막지 못할 금지 대신, 철저한 '국가 통제'가 필요합니다. 현재의 무조건적인 사이트 차단은 우회 접속으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차라리 성인 사이트를 합법화하되, 정부가 직접 '강력한 성인 인증'과 '불법 영상물 필터링' 의무를 부과하여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청소년을 보호해야 합니다. 첫째, 성인 콘텐츠 시장을 양지화해야만 국가의 철저한 관리와 실질적인 규제가 가능해집니다. 현재 정부가 시행 중인 성인 사이트 차단 조치는 vpn 등을 이용한 우회 접속으로 인해 무용지물이 된 지 오래입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국가의 통제권 상실입니다. 이미 운영되는 해외 성인 사이트들은 실질적인 성인 인증 절차가 없어 오히려 청소년들이 성인 콘텐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으며, 딥페이크나 리벤지 성인 콘텐츠 같은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이 유통되어도 국가가 손을 쓰기 어렵습니다. 만약 성인 콘텐츠 사이트를 합법화하고 명확한 운영 기준을 마련한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정부의 허가를 받은 합법 플랫폼에만 국가 표준 성인인증 시스템을 의무화하고, 불법 영상물 유포 시 즉각적인 면허 취소와 형사 처벌을 부과함으로써 지금의 무법지대보다 훨씬 더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보호와 범죄 규제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둘째, 투명한 과세를 통해 막대한 세수를 창출하고 국부 유출을 막아야 합니다. 현재 수많은 국민들이 소비하는 성인 콘텐츠 관련 자금은 고스란히 해외 불법 사이트 운영자나 해외 결제 대행사로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국부 유출이자 세원 누수입니다. 성인 콘텐츠 산업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킨다면 합법화된 플랫폼과 제작사에 대해 높은 수준의 법인세, 소득세, 혹은 별도의 사치세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막대한 세수는 국가 재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성범죄 예방 및 청소년 보호 기금 등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재원으로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실리주의적 관점이 필요합니다. 현재 OECD 국가 중 성인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법으로 전면 금지하고 국가가 인터넷을 전방위로 검열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합니다. 성인이 성인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와 자기결정권의 영역입니다. 국가가 이를 무조건 금지하며 범법자를 양산하기보다는, 합법적인 틀 안에서 안전하게 소비하도록 권리를 보장하되 그에 따르는 책임을 법으로 규제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리에 '부합'합니다. 금지할 수 없다면, 국가가 철저히 통제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지금의 성인 콘텐츠 시장은 세금 징수도 불가능하고, 범죄 영상물 차단도 어려우며, 청소년 보호도 되지 않는 최악의 방치 상태입니다. 이제는 무조건적인 규제의 실패를 인정하고, 성인 콘텐츠 산업의 제도권 편입 및 합법화를 위한 법 개정에 대한 논의와 검토를 진행해 주시기를 강력히 청원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08.29.~2026.09.28.
D-1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기 청소년 방치 차단: SPO 개입 의무화 및 미성년자 SNS·아이폰 통제 전면 개선 요청
- 청원취지 본 청원인은 위기 청소년의 보호자로서, 현행 청소년 비행 방지 및 선도 시스템의 치명적인 법적·기술적 사각지대를 목격하고 이를 시급히 보완하고자 청원을 제기합니다. 현재의 시스템은 아이가 완전히 강력 범죄를 저지르기 전까지는 공권력이 개입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구조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현 제도를 개선하여,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구조하고 가정을 지킬 수 있는 법적·행정적 안전망을 마련해 주십시오. - 청원내용 [현행 제도의 치명적인 사각지대] 첫째,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선제적 보호 조치 부재 및 방치 현재 SPO는 학교폭력이나 이미 발생한 형사 사건 위주로만 움직입니다. 상습 무단결석, 무단지각, 심야 배회, 유해 물질(술·담배) 소지 등으로 부모가 긴급 선도 조치를 요청해도, 현행 가이드라인상 사법 처리가 가능한 범죄 단계가 아니라는 이유로 "현시점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발을 빼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국가가 위기 청소년을 범죄의 구렁텅이로 떠밀고 있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둘째, 기종 간 OS 장벽으로 인한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의 단절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는 부모가 '패밀리 링크' 등을 통해 자녀의 유해 환경 접근과 위치를 실시간으로 감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자녀가 iOS(애플 아이폰)를 쓰는 순간, 플랫폼 기업 간의 폐쇄적 정책으로 인해 부모가 자녀의 기기를 실질적으로 감독·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완전히 차단됩니다. 이 보호 공백을 악용해 수많은 위기 청소년들이 부모의 통제망을 벗어나는 탈출구로 특정 기종을 선택하고 있으며, 가정은 이를 알고도 손을 쓸 수 없습니다. 셋째, 만 14세 이상 미성년자의 무분별한 'SNS 멀티 부계정 생성' 조장 현행법상 만 14세 이상 청소년은 부모의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국내외 SNS(인스타그램 등) 계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일탈 청소년들은 이 권리를 악용하여 부모에게 보여주기 위한 '정상 계정' 뒤로, 유해 물질 거래, 무면허 오토바이 폭주 모의, 가출팸 모의를 위한 수많은 '가짜 부계정'을 무분별하게 생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청소년의 자율권이라는 명목하에, 범죄 집단 및 비행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익명의 창구를 국가가 합법적으로 방치하는 꼴입니다. [위기 청소년 구조를 위한 정책 제안] 1. 부모 요청 시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선제적 비행 지도 개입' 의무화 가정 내 통제 범위를 벗어난 상습 가출, 미귀가, 무단결석 학생에 대해 보호자가 긴급 선도를 요청할 경우, SPO가 즉시 개입하여 면담하고 비행 서클과의 연계를 차단하는 조치를 의무화해야 합니다. 또한, 보호관찰 중인 소년범이 일반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비행을 조장하는 정황이 포착될 경우, 경찰과 보호관찰소가 즉각 공조하여 해당 소년범을 분리·격리 조치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신설해 주십시오. 2. 플랫폼 사업자의 '크로스 OS 청소년 보호 기능' 연동 의무화 정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글로벌 IT 기업(구글, 애플 등)들이 자사 OS 기기 간에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청소년 보호·감독 기능(패밀리 링크, 스크린 타임 등)을 부모의 기기 기종과 상관없이 상호 호환·연동되도록 강제하는 법률을 제정해야 합니다. 기술적 이기주의로 인해 가정이 자녀를 보호할 권리가 침해받아서는 안 됩니다. 3. 미성년자 SNS 부계정 생성 제한 및 친권자 통보제 도입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가 SNS 계정을 새로 생성하거나 추가할 경우, 반드시 친권자(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인증 및 통보가 가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합니다. 아울러 1인당 생성할 수 있는 계정 수를 엄격히 제한하여, 익명성 뒤에 숨어 일탈을 모의하는 흑막 계정 생성을 원천 차단해 주십시오. 국가가 방치한 법적·기술적 구멍 사이로 우리의 아이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부모의 힘만으로는 막을 수 없는 이 거대한 사각지대를 법과 제도로 반드시 메워주시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08.29.~2026.09.28.
D-1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아동·청소년 스마트폰 감시 앱의 과도한 사생활 모니터링 기능 규제 및 개인정보 침해 방지에 관한 청원
아동·청소년의 사생활을 도륙 내고 정신적 살인을 저지르는 스마트폰 감시 앱의 사생활 모니터링 기능 법적 금지를 청원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과 국제법이 보장하는 엄연한 인격체이자 국민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수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은 '보호'라는 그럴싸한 가면을 쓴 잔인한 '디지털 독재와 감시' 속에서 매일 숨을 틀어막힌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스마트폰 관리 앱(모바일펜스 등) 리뷰 창을 단 한 번이라도 들여다보십시오. 그곳은 단순한 앱 불만 창이 아니라, "24시간 감시당하는 느낌 때문에 정신병에 걸릴 것 같다", "부모님이 내 사생활을 다 훔쳐보고 검열해서 숨이 안 쉬어진다", "진심으로 자살하고 싶다"라며 피를 토하듯 울부짖는 청소년들의 절규와 한 서린 눈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가장 행복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기가, 국가와 부모가 합작하고 사기업이 제공한 감시 기술 때문에 매일같이 극단적인 선택을 충동질당하는 끔찍한 지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친구와 나눈 일상의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 내용, 통화 기록, 심지어 인터넷 방문 기록까지 실시간으로 감시당하는 청소년들은 가정을 안식처가 아닌 창살 없는 감옥으로 느끼며 극심한 우울증과 사생 시간(Privacy Shock)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인권적인 사생활 조회는 명백한 불법이며 헌법 유린 행위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7조(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와 제18조(통신의 비밀)는 모든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며, 청소년 역시 이 권리의 당연한 주체입니다. 청소년은 성인이 되기 전까지 기본권을 유예당한 노예나 죄수가 아닙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1991년 'UN 아동권리협약'을 비준했습니다. 이 국제협약 제16조는 "어떤 아동도 사생활, 가족, 가정 또는 통신에 대하여 자의적이거나 불법적인 간섭을 받지 아니하며, 이에 대한 법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엄숙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자녀 관리 앱이 제공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문자메시지 및 메신저 내용 확인 등의 부가기능이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및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인권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공식 권고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국가 기관조차 인정한 명백한 인권 침해 행위가 '양육'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이 앱들은 청소년을 보호하기는커녕 전근대적인 기술 구조로 인해 기기를 심각한 보안 위협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최고 권한(기기 관리자 및 접근성 권한)을 강제로 탈취하여 24시간 백그라운드에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는 탓에, 극심한 과부하로 배터리가 비정상적으로 조기 방전되고 스마트폰의 수명을 갉아먹습니다. 만약 감시 앱의 서버가 해킹당하거나 프로그램 내부에 보안 결함이 발생할 경우, 자녀의 실시간 위치, 통화 내용, 문자, 금융 정보 등 모든 민감한 개인정보가 해커에게 통째로 유출되는 치명적인 사이버 범죄(바이러스 및 해킹)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를 유해 환경에서 지키겠다는 핑계가 도리어 자녀를 가장 위험한 보안 사각지대로 몰아넣고 있는 것입니다. 위치 추적이나 유해 사이트 차단, 중독 방지를 위한 사용 시간 제한까지는 부모의 정당한 보호권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화 내용과 검색 기록까지 샅샅이 훔쳐보는 것은 보호가 아니라 명백한 인격 살인입니다. 만약 성인들을 대상으로 직장이나 국가가 이런 감시 앱을 강제로 깔게 했다면 당장 법적 처벌을 받았을 범죄 행위가, 왜 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묵인되어야 합니까? 이 과도한 통제는 부모와 자녀 간의 신뢰를 완전히 도륙 내고, 청소년들을 극단적 선택으로 등 떠밀며, 결국 감시를 피하기 위한 기형적인 우회 경로만을 찾게 만드는 교육적 자살행위입니다.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아동·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관리 앱에서 사적인 대화 내역과 검색 기록 등을 실시간으로 노출하는 '사생활 모니터링 기능'을 법적으로 즉각 전면 금지해 주십시오. 그리고 보호와 감시의 선을 명확히 구분하는 가이드라인을 법제화해 주십시오. 우리는 감시당하는 노예가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인간입니다. 청소년들이 최소한의 인권과 사생활을 보장받으며 다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 피 맺힌 절규에 응답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르짖습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08.29.~2026.09.28.
D-1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AI 사전 필터링 조치 의무화 철회 요구
최근 정부가 불법촬영물 등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AI 사전 필터링 조치 의무화 정책을 2026년 7월부터 시행한 바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것들의 유통을 방지한다는 좋은 취지에서 한 것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철회 후 다른 대안을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AI 시스템의 오인에 따른 의도치 않은 부당한 검열 AI 시스템이 현행법상 불법촬영물이나 성착취물이 아닌 것을 오인하여 필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선정적인 성인용 콘텐츠지만 적법하게 국내 심의를 통과한 게임의 인게임 일러스트나 국내에서 적법하게 판매되고 있는 피규어 등의 리뷰 사진을 업로드해도 AI 시스템이 이를 오인하여 검열할 수 있는 셈입니다. 또한 수영복 등과 같이 노출도는 높지만 국내법상 위법에 해당될 수준은 아닌 차림의 캐릭터가 나오는 2D 일러스트 또는 만화 창작물도 AI 시스템이 오인하여 필터링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착취의 맥락이 없음에도 말입니다. 심지어 단순 코스프레 사진도 AI 시스템에 의해 억울하게 검열될 수 있습니다. 안 그래도 ChatGPT 등의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하여 이른바 인공지능 환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등 AI가 아직 완벽한 단계가 아닙니다. AI 필터링 시스템이라고 예외일 리는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우려가 현실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루리웹 관리자가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기관에서 밝힌 정확도는 98%였으나 하루에 적어도 1만 개 이상의 이미지가 올라오는 사이트라면 오인 검열이 꽤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2026년 7월 15일 기준으로 게임 캐릭터로 보이는 것의 3D 이미지, 2D 비키니 일러스트, 성인 배우/성인 모델로 보이는 이미지들, 여성 연예인의 셀카 사진 등 누가 봐도 불법촬영물로 판단할 수 없는 것들이 AI에 의해 오인 인식된 것입니다. 해당 사이트 관계자는 "가급적 정확도를 높게 잡아야 하는데 꽤 유사도 부분을 넓게 잡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2. 투명성 부재로 인한 검열 남발 가능성 SBS 산하 "오목교 전자상가"의 6월 18일 인터뷰에 따르면, 삭제한 것이 뭔지도 알려주지 않고 자체 데이터로 한다고 하며 운영진으로서는 이게 무엇 때문에 삭제된 건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감사원과 국정조사를 받는다고는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심지어 감사원과 국회의원조차도 DB 내부를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필터링이 되었을 때 "왜, 무슨 근거로 필터링이 되었는지"를 외부에서 알 수 없다는 문제점이 생깁니다. 때문에 투명성이 전무하다고 볼 수 있으며, 차기 대선에서 운이 좋지 않아서 권위주의적 불통 정권이 들어설 시 검열 남발에 AI 시스템이 악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러한 불투명성을 악용하여 특정 정치인 혹은 사건과 관련된 사진들을 검열한 다음 'AI 오작동' 또는 'AI의 불법촬영물 필터링'으로 위장할 수도 있는 셈입니다. 이는 민주화 이후의 여러 정권들 중에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는 비판을 받는 역대 정권들의 존재를 감안했을 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친위 쿠데타를 통해 민주주의를 파괴하려고 했던 바로 직전의 정권 시절의 존재) 애초에 AI에게 판단 자료를 가르치는 것이 인간이라는 점에서 인간의 영향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정부의 비현실적 요구 애초에 본 사안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고 있는 건 근본적으로 비현실적 요구 때문입니다. 애초에 계도 기간을 정해주겠다고 해 놓고서, 갑자기 한 달도 안 되는 시간 내에 지원금도, 지원 장비도 없이 알아서 하거나 사업을 접으라며 강제하는 것도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국제적인 비판과 국내 단체의 비판을 받으며, 소비층이 대부분 연로한 장년 내지는 노년층의 일부가 몸보신용, 혹은 추억 삼아 먹는 경우가 다였던, 이해관계가 크게 얽히지 않은 사양산업인 개고기 요식업조차 약 3년의 계도기간을 두어 2027년 2월 6일자까지 시행을 일시중지 했습니다. 그러나 국내는 물론 해외 기업까지 읽히고 설켜있는, 현재 발전 중인 IT 미디어 산업의 영향권 안에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개월이라는 터무니없이 짧은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 이제는 아예 기존의 계도기간도 무시하고 해당 법의 시행일인 2026년 7월 1일자부터 사실상 '바로 실행하라'는 압박을 가했으니, 운영자와 네티즌들 모두 공분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비록 작금의 인터넷 커뮤니티가 온갖 혐오 표현 등의 온상지여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개고기 금지의 사례와 비교했을 때 불합리한 수준으로 짧은 계도기간인 셈입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는 2026년 6월 11일자, 이미지 사전 검열과의 차이를 통한 해명 시도 및 검열 국가기술 도입에 대한 지원 여부를 재안내는 했으나, 7월 1일 즉시 시행 압박에 관한 논란에 대해서는 일체 해명이 없었으며, 왜 정확한 지원책 발표 없이 지원을 할 것이라고만 주장하는지, 애초에 막대한 자체 AI 비용 (혹은 AI 토큰 비용) 및 사이트 운영자가 부담해야만 하는 서버 증설 비용을 얼마나,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아 행정편의주의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걸 하는 대신 텔레그램, 디스코드와 같은 비공개 통신매체에 대한 수사 강화에 집중해야 효과가 있지만, 만만한 국내 사이트만 건들고 있는 꼴입니다. 때문에 국내 사이트 운영에만 큰 제약을 넣고 있으니 네티즌들과 운영진 또한 정부 측 정책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이슈가 터진 것만 알고 정작 발생한 원인은 나 몰라라 하면서 엉뚱한 곳에만 피해를 주는 방식입니다. 때문에 AI 필터링 시스템의 문제는 별도의 계도 기간 없이 곧바로 실행한다는 것과 애매모호한 방향성, AI 시스템 사용으로 인한 사이트 운영진들의 비용 부담 등 때문에 이번 이슈에 대한 비판을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태를 비유하자면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입니다. 또한 정부가 관리하는 필터링 시스템이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금낭비라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4. AI 시스템 필터링에 필요한 비용 문제 또한 안 그래도 반도체 가격 인상 때문에 AI 필터링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필터링용 AI 기기에 해당하는 요구서의 견적은 최소 요구치가 현재 무려 1,800만원에 상당하는 사항인데, 이게 그나마 가장 저렴한 가격입니다. 현재 GPU 및 RAM 가격이 극도로 높아진 세태 속에서, AI는 그 두 부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기에 AI 본체는 아예 부르는 것이 값인 수준이라는 분석이 대다수의 주론입니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럼 AI 모델 호스팅 업체를 쓰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또한 심각한 문제가 많습니다. 진정한 문제는 연산 비용이 아니라, 이를 유지하고 연결하기 위한 부가 비용에서 발생한다. 웹 서버가 AI의 연산 속도를 버텨 병목 현상을 완화하고 서버 마비를 막으려면 반드시 비동기 대기열 시스템을 중간에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설계하고 시스템 오류를 지속해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전문 서버 기술자의 고용이 필수적이다. 개발자의 숙련도에 따라 다르나, 해당 인건비는 최소 월 500만 원에서 700만 원, 연간 6,000만원에서 8,000만원 이상의 고정 지출을 발생시키며 이는 순수 서버 대여 비용을 아득히 초과합니다. 또한 하루 최소 15만 장, 이미지 1장당 평균 1MB 용량으로 가정했을 때 하루 약 150GB, 월 4.5TB 분량의 데이터를 외부 인공지능 서버나 API로 전송해야 합니다. 국내 데이터 센터 기준의 외부 전송망 요금이나 클라우드 데이터 배출 비용을 적용하면, 이 통신망 대역폭 비용으로만 월 최소 50만 원에서 100만 원, 연간 600만원에서 1,200만원이 추가로 소모됩니다. 결국 사이트 운영자는 막대한 비용을 견디지 못하게 될 것이고, 사이트 이용자들은 AI 필터링 시스템의 오인으로 인한 검열 압박으로 인해 불편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사이트 운영진들은 소재지를 해외로 이전하는 사이버 망명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 사이트 사업자들이 행정편의주의적이고 비현실적인 정책과 요구로 인해 국내에서 받고 있는 혜택과 입지를 포기하고 소재지를 옮기게 될 경우, 서버 비용 및 운영 비용을 해당 국가의 업체에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순환되고 있던 막대한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되며, 이는 곧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AI 필터링 비용 또한 결국 세금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에 쓸데없는 세금낭비로까지 이어집니다. 정부 측에서 AI 필터링 시스템 비용을 대줬다면 또 모를까, 그러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5. 결론 위와 같은 여러 이유들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정부 측에서 시행하고 있는 AI 필터링 정책은 불합리합니다. 따라서 불법촬영물 같은 것들이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한 다른 대안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 관련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19152 – SBS 보도 * https://www.youtube.com/watch?v=X9r3Fzkqm5Q – SBS 산하 "오목교 전자상가" 영상. 루리웹 관리자의 인터뷰를 다루고 있습니다.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5951532
의견수렴기간:
2026.08.29.~2026.09.28.
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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