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자동 로그아웃 안내
닫기
자동 로그아웃 안내
후 로그인 유지 시간이 만료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자동 로그아웃 안내
닫기
자동 로그아웃 안내
로그인 유지 시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시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청원내용은 복사해서 다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원24
청원검색
전체메뉴
취소
검색
청원24
취소
검색
청원 안내
청원 소개
청원 처리 절차
그 밖의 사항
자주 하는 질문
청원하기
일반청원
공동청원
작성 중인 청원
나의 청원
나의 청원 현황
관심 청원
나의 의견
공개청원
공개청원 보기
청원 통계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청원검색
전체메뉴 닫기
공개청원 보기
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6개월
1년
2년
청원제목
청원내용
청원기관
진행상태
전체
의견수렴중
처리중
종결
공개청원이 총
8,217
건 있습니다.
최신순
참여순
카드형
목록형
교육부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사태, 경쟁률 공개 후 신규지원 여부 전수조사를 요청합니다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사태의 공정성 확보와 전산로그 전수검증을 요청합니다 청원의 취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전산장애로 인해 일부 대학의 원서접수 마감시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저희는 전산장애로 인해 정상적으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의 정당한 구제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산장애 피해자의 지원 기회를 회복시키는 것과 당초 마감시각 이후, 특히 경쟁률이 공개된 이후 새로운 대학이나 모집단위를 선택하여 지원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정해진 마감시간 이전에 정상적으로 접수를 완료한 수험생들은 최종 경쟁률을 알 수 없는 동일한 조건에서 자신의 지원 기회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마감 연장 과정에서 일부 대학의 경쟁률이 공개된 이후에도 신규 지원이 가능했다면, 기존 지원자와 연장시간 지원자 사이에 중대한 정보 비대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당초 마감시간 이후 접수된 원서의 전산기록을 객관적으로 검증하여 실제 장애 피해자와 경쟁률 공개 이후의 신규 지원자를 명확히 구별하고 그 결과와 처리기준을 공개할 것을 요청합니다. 청원의 내용 2026년 9월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앞두고 원서접수 대행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당초 오후 6시 마감 예정이었던 대학들의 원서접수 시간이 오후 7시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전산장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학생을 구제하기 위한 긴급조치였다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모든 수험생에게 동일한 정보와 동일한 지원 조건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접수한 학생들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수많은 수험생은 대학이 공지한 마감시간을 지키기 위해 미리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고 원서접수를 완료했습니다. 이들은 마감 이후 공개되는 최종 경쟁률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선택을 확정했습니다. 수시모집은 지원 횟수까지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대학, 어느 전형, 어느 모집단위에 원서를 제출할 것인지는 수험생에게 매우 중요한 선택입니다. 그런데 당초 마감시간이 지난 뒤 경쟁률이 공개되고, 그 경쟁률을 확인할 수 있는 상태에서도 새로운 지원이 가능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마감 전에 지원한 학생은 A학과와 B학과 가운데 어느 학과의 최종 경쟁률이 낮을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마감 이후 지원한 학생이 사실상 최종 경쟁률을 확인한 뒤 경쟁률이 낮은 모집단위를 선택할 수 있었다면 두 학생이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피해자 구제'와 '신규 지원 기회'는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저희가 요구하는 것은 전산장애 피해자의 원서를 취소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장애 발생 이전 또는 장애 당시 이미 특정 대학·전형·모집단위를 선택하고 원서를 작성·저장하거나 결제를 시도한 사실이 전산기록으로 확인되는 학생은 당연히 보호되어야 합니다. 이 학생에게 접수 기회를 다시 주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었던 지원 기회의 회복입니다. 그러나 당초 마감시각 이후, 특히 경쟁률을 확인한 이후 처음으로 특정 대학이나 모집단위를 선택한 학생까지 동일한 '피해자'로 인정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는 원상회복을 넘어 새로운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 사항을 요구합니다. 1. 당초 마감시각 이후 접수된 원서의 전산로그를 전수 검증해 주십시오. 원서접수 대행업체와 각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 로그인·접속시각 - 대학 선택시각 - 전형 선택시각 - 모집단위 선택시각 - 원서 최초 작성시각 - 원서 저장시각 - 결제 시도시각 - 결제 완료시각 등을 보존하고 확인해 주십시오. 2. 실제 장애 피해자와 마감 이후 신규 지원자를 구별해 주십시오. 장애 이전 해당 대학과 모집단위에 지원하려 했다는 객관적인 전산기록이 존재하는 학생은 적극적으로 구제해야 합니다. 반면 당초 마감시각 이후 처음으로 대학·전형·모집단위를 선택한 지원자는 별도로 분류하여 공정성 여부를 심사해 주십시오. 3. 특히 경쟁률 공개 이후 신규 지원 여부를 조사해 주십시오. 각 대학의 마지막 경쟁률 공개시각과 당초 마감시각, 연장된 마감시각을 대조하여 경쟁률 공개 이후 신규로 대학 또는 모집단위를 선택한 사례가 있었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4. 개인정보를 제외한 조사 결과를 공개해 주십시오. 대학 및 모집단위별로 당초 마감시각 지원자 수 / 연장 후 최종 지원자 수 / 마감 이후 접수자 수 / 그중 마감 이전 지원 의사가 확인되는 장애 피해자 수 / 마감 이후 신규 지원자 수 를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별 수험생의 개인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입시절차가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기존 지원자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통계적 결과와 판단기준을 공개해 달라는 것입니다. 5. 기존 정상 접수자의 권익도 함께 보호해 주십시오. 현재 논의는 시스템 장애로 접수하지 못한 학생의 구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이 정한 마감시간과 절차를 준수하여 정상적으로 지원한 수험생 역시 보호받아야 할 당사자입니다. 피해학생을 구제하는 과정에서 정상 접수자가 오히려 불리해지는 새로운 불공정이 발생해서는 안 됩니다. 6. 전국 대학에 적용되는 원서접수 장애 대응 기준을 마련해 주십시오. 앞으로는 전산장애가 발생했을 때 임시로 마감시간부터 연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장애 발생시각 기록 → 즉시 경쟁률 공개 중단 → 전산로그 보존 → 실제 피해자 특정 → 피해자 개별 구제 → 처리결과 공개 라는 명확한 절차를 마련해 주십시오.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구제 취소'가 아니라 '공정한 구제'입니다. 이번 사태를 피해학생과 기존 지원자 사이의 싸움으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전산장애 피해학생도 보호받아야 하고, 정해진 마감시간을 지켜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한 학생도 보호받아야 합니다. 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방법은 전산기록입니다. 누가 장애 이전부터 해당 대학과 모집단위에 지원하고 있었는지, 누가 실제 결제를 시도했는지, 누가 마감 이후 처음 대학이나 모집단위를 선택했는지는 원서접수 시스템의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요청합니다. 실제 피해자는 충분히 구제하십시오. 그러나 동시에, 경쟁률 공개 이후 신규 지원까지 '피해자 구제'라는 이름으로 인정되는 일이 있었는지 철저하게 조사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 결과를 기존 지원자와 학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주십시오. 대학입시의 공정성은 단순히 결과가 공정한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모든 수험생에게 동일한 절차, 동일한 정보 조건, 동일한 원칙이 적용되었다는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한민국 대학입시 원서접수 시스템에 명확한 장애 대응 원칙과 수험생 보호 기준을 마련해 주실 것을 청원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10.12.~2026.11.10.
D-11
교육부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
I. 청원 취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9월 11일) 직전, 접수 대행업체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마감 시한을 1시간 연장했고, 교육부는 이후 별도의 구제 신청까지 받고 있습니다. 그 취지 자체는 이해할 수 있으나, 이 조치가 실행된 방식은 정해진 시한을 지켜 미리 접수를 마친 절대다수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불이익을 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이유로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II. 문제의 핵심 1. "미리 접수하라"는 지도 자체가 배신당했습니다. 해마다 입시 현장에서는 마감 당일 접속 폭주로 인한 장애 가능성에 대비해 "마감 최소 1시간 전에는 접수를 완료하라"는 지도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번에도 이 지침을 따라 미리 접수를 마친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시스템 장애의 혜택은 마감 직전까지 접수를 미루었던, 혹은 접수를 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결과적으로 학교와 사회가 가르친 대로 성실하게 행동한 학생들이 손해를 보고, 마감을 지키지 않은(혹은 못한) 학생들이 구제받는 역전이 발생한 것입니다. 2. 경쟁률 공개로 인해 정보 비대칭이 실제로 발생했습니다. 대입 수시모집에서 최종 경쟁률은 지원 여부와 지원 학과를 결정짓는 핵심 정보입니다. 그런데 연장된 마감 시각 이전에 일부 대학이 이미 최종 경쟁률을 공개하면서, 연장 시간대에 접수한 학생 중 일부는 이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 대학·학과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더 유리한 조건에서 경쟁할 기회를 제공한 것입니다. 3. 구제 대상 규모와 최종 경쟁률 공개 시점을 고려할 때, 형평성 훼손이 이미 현실화되었습니다. 교육부와 대교협이 파악한 구제 대상 학생은 1,2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미 모든 대학의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현재 시점에서 추가 구제 신청을 받는다면, 구제 대상 학생들은 마감을 지킨 다수의 학생들과 달리 최종 경쟁률을 알고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됩니다. 절차상 소수를 구제하려는 조치가, 다수인 원칙 준수자들에게는 오히려 불이익으로 작용하는 구조입니다. 4. "원칙을 지키면 손해를 본다"는 잘못된 학습효과를 남깁니다. 이번 사태의 처리 방식이 그대로 굳어진다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남는 교훈은 "정해진 시한과 절차를 성실히 지키는 것이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대입이라는 공정성이 가장 엄격하게 요구되는 영역에서, 사회의 기본 원칙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III. 요청 사항 1. 구제 조치의 범위와 방식을 결정할 때, 이미 정상적으로 마감 시한 내에 접수를 완료한 학생들과의 형평성을 반드시 함께 검토해 주십시오. 2. 구제 대상자에게 최종 경쟁률 등 원칙 준수자들이 접수 당시 알 수 없었던 정보가 제공되었는지 여부를 명확히 조사하고, 그러한 정보 비대칭이 확인될 경우 이를 상쇄할 수 있는 별도의 보완책(예: 구제 접수분에 대해서도 경쟁률 비공개 상태에서의 지원 여부 재확인 절차 등)을 마련해 주십시오. 3. 향후 유사한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적용할 표준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되, 그 원칙은 "마감을 지킨 다수를 기준으로 하고, 장애로 인한 소수 피해자는 별도의 방식으로 구제하여 정보 비대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4.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근본 대책(대행업체 이원화·복수화, 마감 시간대 트래픽 관리 등)을 마련해 주십시오. IV. 맺음말 시스템 장애 자체는 누구의 잘못도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장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정해진 원칙과 시한을 성실히 지킨 다수의 학생들이 도리어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져서는 안 됩니다. 대입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손해가 아니다"라는 최소한의 신뢰가 지켜질 수 있도록 관계 당국의 세심한 검토를 요청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10.12.~2026.11.10.
D-11
교육부
수시 원서접수 전산장애에 따른 교육부의 불공정 구제 대책 규탄 및 대입 형평성 훼손 전면 조사 촉구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난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오직 대학 입시라는 단 하나의 목표만을 바라보며 피땀 흘려 달려왔습니다. 수험생들의 인생과 미래가 걸린 이 중차대한 수시 모집 마감 직전, 민간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한심한 서버 관리 부실로 인해 사상 초유의 원서접수 먹통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전산장애 시간대인 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부터 6시 20분 사이에 로그인 및 원서 작성 이력이 남은 미완료 수험생 최대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허용하겠다는 사후 구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부의 임기응변식 구제 대책은 대입의 근간인 공정성과 형평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탁상행정이며, 원칙을 준수하여 미리 접수를 마친 대다수 수험생의 12년 노력을 무참히 짓밟는 행위입니다.수시 모집은 마감 직전까지 실시간 경쟁률을 확인하며 지원하는 치열한 눈치작전이 합격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는 시험입니다. 이미 일부 대학은 당초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기준 최종 경쟁률을 그대로 공개했습니다. 교육부가 내놓은 대책은 구제 대상자들이 이미 공개된 패를 모두 확인한 뒤 자신에게 유리한 학과를 골라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앞장서서 특혜를 주는 꼴입니다. 이는 서버 마비나 트래픽 폭주를 우려해 불안감을 감수하고 마감 전에 정상적으로 접수를 완료한 수험생들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이자 불공정 처사입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원칙을 지킨 정당한 사람들은 손해를 보고, 마감 직전까지 미루다 접수를 못 한 사람들에게 최종 경쟁률 확인 후 우회 지원이라는 치트키를 쥐여주는 것이 교육부가 말하는 공정입니까?나아가 구제받은 인원들이 최종 경쟁률을 보고 합격 가능성이 높은 특정 대학 및 학과로 몰릴 경우, 해당 학과의 경쟁률과 합격선은 비정상적으로 치솟게 됩니다. 이는 정당하게 제시간에 접수한 수험생들의 합격 확률을 강제로 떨어뜨리는 직접적이고 영구적인 피해를 유발합니다. 전국 수험생의 인생이 걸린 국가적인 대학 입시 시스템을 민간 대행사의 복점 구조에만 의존하게 방치하고 비상 매뉴얼조차 제대로 마련하지 않은 것은 교육부와 대교협의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자신들의 행정적 무능과 관리 소홀로 발생한 책임을 왜 성실하게 원칙을 지킨 수험생들의 희생으로 메우려 하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이에 교육부에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이후에 이루어지는 모든 추가 원서접수 및 구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성실한 정상 접수자들을 보호할 대책을 재마련하십시오. 둘째, 당초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이후에 접수된 원서에 대해 경쟁률을 악용한 불공정 우회 지원 사례가 없는지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십시오. 셋째, 국가적 대사란 명목 하에 독점적 지위를 누리면서도 서버 관리조차 못한 민간 대행사를 엄중히 문책하고, 입시 전산 시스템의 국가 직접 관리 등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십시오.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교육부의 무능하고 불공정한 행정 처리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으므로, 형식적인 매크로 답변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10.12.~2026.11.10.
D-11
교육부
수시 원서 접수 추가 허용은 안됩니다.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9월 12일에 작성한 국민신문고를 안 읽길래 여기에도 올립니다. 오늘 9월 14일 유웨이어플라이 측 공지를 보고 아래 부분에 추가하여 올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88624 이 기사가 사실인가요? 사실이라면, 절대 실행되면 안됩니다. 이 기사에서 가장 잘못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교협은 구체적인 구제 기준을 정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원서접수를 못한 일부 학생들에 대해서는 유웨이 어플라이 시스템상 원서접수 및 결제이력을 확인해 대학과 협의를 통해 구제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의 기사 3줄 말입니다. 절대 구제되어서는 안됩니다. 학생들에게는 안타깝지만.. 저는 일반고 고3 학년부장 교사입니다. 저희 학교 아이들도 시간 다 지켜가며 경쟁률 대학측 공개하는 시간까지만 보고나서 아이들, 학부모와 소통하여 수시 지원 시켰습니다. 유웨이어플라이 가 오후 4시 30분 이후부터 간간히 접속오류가 뜨거나 화면이 안뜨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우리 학교 아이들도 극소수 아이들이 원서를 다 접수하지 못해 마지막 결제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6시 수시 원서 접수 마감이 되고 나서 이러한 접속오류를 인정해 1시간 연장까지 했다고 해놓고서는 구제를 한다니요.. 가장 중요한 것은, 6시 최종경쟁률 자료를 다 봤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봤는데..접수하지 못한 학생을 구제해준다?? 이거야말고 진짜 불공정입니다. 구제하는 것이 공정한 것이 아닙니다. 접수하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이미 오후 1시나 2시, 혹은 3시 정도까지 대학 측에서 공개한 경쟁률 이후, 더이상의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는 대학이 대다수인 만큼, 6시에 임박해서 접수한 학생들 책임이 큰 문제입니다. 물론 유웨이어플라이의 측의 책임이 가장 크고요.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접수하지 못한 학생들을 구제하는 것은 너무너무너무 잘못된 일입니다. 이유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이미 최종경쟁률을 봐 버렸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는 안타깝지만 원서접수는 이대로 끝내고, 유웨이어플라이 측에 제재를 가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현 원서접수 대행체제에 대한 점검과 대행기관 감사 등의 대책마련이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원서접수를 추가적으로 허용하는 것은 절대절대 안됩니다. 허용하는 것이 가장가장 불공정한 일입니다. 오늘 아침(9월 14일) 유웨이어플라이 측 공지를 보고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로그 기록을 보는 것을 통해 추가로 허용해주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그런데, 결국 접수는 학생 또는 학부모가 하는 거잖아요. 전공을 바꾸어 접수하는 것까지 제대로 걸러내고 원래 접수하려고 하는 학교에만 접수하도록 감시를 제대로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접수하려는 학교에 접수하지 못하고(접속장애로 인해) 다른 학교에 접수한 학생들도 구제해준다는데..이것은 또다른 선을 넘은 거 아닌가요? 정말 가관이군요. 그리고, 이와 같은 사례를 봐준다는 것은 일종의 인터넷 교통마비를 봐주는 셈인데.. 그러면 수능날 당일에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늦어서 수능 시험장 입실 허용시간을 지키지 못해도 입실을 허용해주겠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수능날 아침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이고, 이후 8시 40분 본령 전까지 입실하는 하는 경우 수능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당일에 교통사고로 8시 41분에 입실하면 시험 보게 해 줍니까? 예를 들어, 8시 10분 입실을 목표로, 일반적으로 차로 20분 정도면 가는 거리에 부모님 차로 이동한다고 칩시다. 그런데, 가는 길에 다른 차들이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앞뒤로 꼼짝할 수 없게 막혀 있고, 걸어가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상황이 되었다고 합시다. 오토바이로 급히 아이를 태울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서 어찌저찌하여 8시 41분에 입실하면 사정 봐 줍니까? 안봐주잖아요. 경쟁률 다 나와 있고, 옛날처럼 자기소개서 쓰는 것도 아니고(과학특성화대학교 제외이지만..어차피 구제대학 명단에 이 학교들은 없으니..) 원서접수만 하면 되는데..필요한 유캐시는 미리미리 충전하고, 카드 미리미리 준비하고 원서접수해야지. 경쟁률 다 나와 있는데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면서 접수하는 거 금방 되겠지..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혹은 고민고민하다가 5시 40~50분에 접속해서 원서접수하려는 사람들이 비정상 아닙니까? 고민할 거 미리미리 해서 접수해야지. 말이 됩니까? 몰릴 거 대비해서 미리미리 접수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얼른 유웨이어플라이도 이 구제방안을 철회하는 것이 맞고, 이대로 그냥 수시 원서접수는 마감하는 것이 맞습니다. 교육부나 국가에서 나서서 사태 제대로 수습하세요.
의견수렴기간:
2026.10.12.~2026.11.10.
D-11
교육부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에 따른 추가 접수 조치의 형평성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에 따른 추가 접수 조치의 형평성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입니다. 이번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인해 접수 마감 시간이 연장되고,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구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한 명의 수험생으로서 우려와 실망감을 표하고자 합니다. 물론 접수 시스템의 장애로 인해 정상적으로 원서를 제출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당황하고 억울했을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스템을 제공하는 측의 책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험생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한 적절한 구제책이 필요하다는 것에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번 조치가 이미 정해진 기간과 마감 시간을 지키며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들에게 또 다른 불이익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학 수시 원서접수는 하루만 주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해진 접수 기간 동안 수험생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그 기간 안에서 자신의 지원 대학과 전형을 결정하고 원서를 제출하는 것 역시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기본 소양과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고3 수험생으로서 원서접수 기간 동안 지원 대학과 전형을 고민하고, 마감 전에 미리 원서를 접수했습니다. 마감 직전까지 경쟁률을 확인하고 지원할 수도 있었지만,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고려하여 미리 접수하는 것 역시 수험생이 자신의 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준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해진 마감 시간 전에 정상적으로 원서를 제출한 학생들은 그대로 두고, 시스템 장애를 이유로 마감 이후까지 접수 기회를 연장한다면 먼저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들은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 입시는 단순히 원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쟁률과 지원자 수에 따라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감 이후까지 접수가 가능해진다면 이후에 경쟁률을 확인하고 지원하는 것이 가능해져, 정해진 시간 안에 접수를 마친 학생들과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한다고 보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단순히 "접수하지 못한 사람을 구제해 주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원서접수 마감 시간은 왜 존재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입시에서 정해진 기간과 시간을 지키는 것은 중요한 원칙입니다. 시간 안에 자신의 상황을 판단하고, 필요한 절차를 미리 준비하여 원서를 제출하는 것도 수험생이 갖추어야 할 준비성과 책임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마감 직전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때마다 마감 이후에도 접수를 허용한다면, 앞으로는 굳이 마감 전에 원서를 제출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경쟁률이 최종적으로 확정되고 합격자가 발표되기 전까지 원서를 계속 받을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모든 수험생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스템 장애의 책임은 수험생에게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접수가 불가능했던 수험생의 피해를 어떻게 구제할 것인지는 별도로 신중하게 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마감 시간 전에 접수한 수험생들의 권리와 형평성 또한 반드시 보호되어야 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단순히 접수 시간을 연장하는 방식의 구제책만을 적용하기보다는, 이미 접수를 완료한 수험생과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 모두에게 최대한 공정한 방법이 무엇인지 다시 검토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고3 수험생들에게 이번 수시 원서접수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대학입시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작은 차이 하나에도 지원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수험생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하고 일관된 기준이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자신의 원서를 제출한 수험생들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추가 접수 및 구제 조치에 대한 형평성을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10.12.~2026.11.10.
D-11
교육부
수시 원서 접수 사이트의 원서 접수 연장을 취소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 고3 나이이고 대학 입시를 치르게 된 08년생 학생입니다. 유웨이는 오후 6시경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터진 후로 수시 모집 대학 중 9월 11일 오후 6시에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었던 대학 중 일부 대학과 합의하에 원서 접수 사이트인 유웨이와 진학사 두 사이트에서 접수 시간을 7시로 연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작년까지 진행되었던 방식과 다르고, 심지어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상태에서 원서 접수가 연장되었습니다. 대다수의 수험생은 원서 접수 시 경쟁률에 매우 많이 신경을 쓰고, 몇몇 수험생은 경쟁률을 기반으로 지원할 학과를 정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선호하는 학과가 없는 제 지인은 문과 대학 중 경쟁률이 낮은 학과가 어디인지 살피다가 오늘 오후 접수를 마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경쟁률은 대학 입시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작년까지 이러한 선례가 없을 뿐 아니라 약속된 시간을 준수하는 것은 기본 에티켓인데도 불구하고, 유웨이는 최종 경쟁률을 공개한 채 원서 접수를 연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원자가 적은 소위 '펑크'가 난 학과가 어떤 학과인지 파악하고 그 학과에 지원한 수험생 등 이득을 본 수험생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마감 시간 전에 원서 접수를 마친 모든 수험생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유웨이는 6시 이후 접수된 모든 원서를 반려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대학 입시가 중요하니 열심히 하라고 말씀하신건 어른들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절차만큼은 공정하게 해주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국가교육위원회는 기간 내에 원서 접수를 마친 수험생이 대다수임을 알아주시고 유웨이로 하여금 6시 이후에 접수된 모든 원서를 반려하라고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10.12.~2026.11.10.
D-11
교육부
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마감 시간 연장 조치는 성실한 수험생에 대한 명백한 차별입니다.
[지원연장철회요구] 수시 원서 접수 마감 시간 연장 조치는 성실한 수험생에 대한 명백한 차별입니다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 과정에서 마감 시각인 9월 11일 오후 6시에 접수를 하지 못한 학생들의 접수 시간을 1시간 연장(오후 7시까지)하는 사상 초유의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이는 원칙을 지키며 미리 접수를 완료한 수많은 수험생들의 노력과 전략을 완전히 무시한 불공정한 처사이며, 즉각 재고 및 연장 조치 철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 조치가 심각한 불공정을 초래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성실하게 원칙을 준수한 수험생들에 대한 역차별 대입 원서 접수는 정해진 기한과 규정을 준수하는 것부터가 평가의 시작입니다.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혹시 모를 서버 지연이나 예상치 못한 변수를 고려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미리 접수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마감 임박 시점까지 결정을 미루다 접수를 못 한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일정을 변경하는 것은, 정해진 룰을 성실히 따른 수험생들을 오히려 바보로 만드는 역차별입니다. 2. 정보 공개(경쟁률) 균형의 파괴 및 불공정 눈치싸움 방치 대다수 대학의 최종 경쟁률 공고는 마감 당일 오후 4시 전후로 중단됩니다. 이후 마감 시각인 6시까지는 정보가 제한된 상태에서 수험생 각자가 위험을 감수하고 소신 혹은 안정 지원을 결정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오후 6시라는 명확한 마감 기준이 있었기에 그 위험을 감수하고 접수 버튼을 누른 것인데, 마감 직전에 1시간을 더 제공한다는 것은 마지막까지 새로고침 되지도 않는 경쟁률 상황을 살피며 '뻐기던' 이들에게만 특혜성 기회를 추가로 쥐어준 것과 다름없습니다. 3. 대입 공정성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전례 국가 차원의 대입 전형에서 원칙과 기준은 어떠한 이유로도 쉽게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마감 시간을 엄수하지 못한 개별적 사유나 눈치싸움으로 인한 지연까지 구제해 준다면, 향후 진행될 정시 모집이나 여타 입시 절차에서도 정해진 원칙이 무너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것입니다. 입시의 핵심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엄격한 룰'입니다. 이번 1시간 연장 조치는 원칙을 지킨 수험생들에게 심각한 불이익과 정신적 피로감을 남겼습니다. 형평성을 심각하게 해치는 일방적인 마감 연장 조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입시의 공정성을 되살리기 위해 해당 구제 조치에 대한 재심사와 원칙 확립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10.12.~2026.11.10.
D-11
교육부
'규칙 지키면 바보 된다'고 가르치는 교육부, 2027 대입 수시 원서접수의 공정성을 묻습니다!
최근 진행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서버 마비 사태와, 이에 따른 주먹구구식 접수 시간 연장 조치로 인해 입시의 생명인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성실하게 원서를 접수한 학생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는 참담한 상황을 고발하며, 교육 당국의 책임 있는 해명과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1. 서버 관리 부실과 안일한 대처 원서 접수 마감 시간인 18시를 앞두고 트래픽이 몰려 서버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대입 원서 접수는 매년 정해진 시기에 전국의 수험생이 몰리는 국가적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해 서버가 터진 것은 관계 기관의 명백한 직무 유기이자 준비 부족입니다. 2. 마감 이후 '경쟁률 공개' 상태에서의 1시간 연장이라는 촌극 더욱 심각한 문제는 서버 마비 이후의 대처입니다. 18시 마감 직후, 각 대학은 접수가 종료된 것으로 인지하고 '최종 경쟁률'을 대외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교육 당국은 접수를 못한 학생들을 구제한다는 명목으로 이미 경쟁률이 만천하에 공개된 상태에서 접수 시간을 1시간 연장하는 상식 밖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3. 성실한 수험생을 바보로 만든 심각한 역차별 이러한 연장 조치는 명백한 불공정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미리 접수한 학생들: 불확실성 속에서 비공개된 경쟁률을 감내하며 자신의 소신과 기준에 따라 정해진 시간 내에 성실하게 원서를 접수했습니다. -연장 시간에 접수한 학생들: 타의든 자의든 1시간의 연장 시간을 부여받은 이들은, 이미 대학이 발표한 '최종 경쟁률'을 보고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학과나 유리한 학과를 골라 지원할 수 있는 엄청난 특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 우리의 요구 이 사회의 공정과 정의를 가르쳐야 할 교육기관이 나서서 "규칙을 지키고 성실하게 행동하면 오히려 바보가 된다"는 뼈아픈 교훈을 우리 아이들에게 남겼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실수를 넘어 교육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입니다. 마감 시간 이후 경쟁률을 보고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한 사례가 없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미리 접수한 학생들이 겪게 될 불리한 경쟁에 대한 합리적인 구제안을 마련해 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할 수 있는 유일한 전제 조건은 '과정의 공정함'입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방치하는 교육 당국의 각성을 촉구하며, 성실한 학생들이 피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본 청원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10.12.~2026.11.10.
D-11
교육부
구제라는 이름으로 특혜를 준 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접수 연장 조치의 불공평에 대해 청원 드립니다.
이번 유웨이어플라이 서버 마비 사태와 그에 따른 성급한 구제 조치는 대입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의 불안감을 고려하더라도, 이번 마감 10분 전 서버 접속 불가 사태는 결코 이례적인 일이 아니었습니다. 마감 직전 접속자 폭주로 인한 서버 지연은 유웨이어플라이의 고질적인 문제였습니다. 이에 따라 저를 비롯한 고3 수험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서버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최소 1~4시간 전에는 반드시 원서 접수를 완료하라"는 공지를 여러 차례, 지속적으로 전달받았으며 플랫폼 측에서도 미접수 원서 단계에서 해당 문제점에 대해 이미 공지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원칙을 지킨 수험생들은 4일이라는 시간 안에 원서를 작성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처럼 충분히 예견되었고 사전 안내까지 이루어진 상황에서 시행된 이번 구제 절차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대학교의 최종 경쟁률이 모두 공개된 상태에서 접수를 연장하는 것은, 원칙을 지켜 제시간에 원서를 마감한 수험생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명백한 역차별입니다. 따라서 유웨이어플라이의 접수 시간 1시간 연장 조치 및 현재 대학별로 이루어지고 있는 구제 절차를 즉각 취소해 주십시오. 아울러 기존 마감 시간 이후에 접수된 원서들은 전면 취소 및 무효 처리해 주실 것을 강력히 청원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10.12.~2026.11.10.
D-11
교육부
수시원서 접수를 전체 새로 받는 게 가장 좋은 해결 방법입니다.
고3 학부모입니다. 현 사태를 좌시할 수 없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유*이어플라이 수시 사이트 접속 에러로 인한 구제 정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시원서 6장을 어디로 접수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마감 10분을 앞두고 등록하려는 순간 접속 에러를 확인한 학생 및 학부모가 얼마나 당황했을지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 상황에서 원서 마감 시간인 6시를 기점으로 많은 대학들이 일제히 경쟁률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수시 합격의 가장 중요한 정보라 할 수 있습니다. 각 대학들은 추가로 7시까지 원서 등록을 연장하였기에 많은 학생들이 경쟁률을 확인한 상태에서 원서를 접수하였습니다. 이제는 원서 접수를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서버 오류 구제 신청을 진행 중이며, 심지어 타 대학에 원서를 접수하였더라도 유*이어플라이 기록에 따라 원서를 바꿀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제시간에 미리 등록한 다른 학생의 입장에서 엄연한 역차별이며, 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시원서 접수 전체를 새로 받는 게 억울한 학생 없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시스템 서버 오류 구제 신청 자체가 역차별적 발상임을 직시하고, 빠른 움직임을 통해 수시원서 접수를 원점으로 되돌려 전체 수험생들이 새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평소 가만히 있는 국민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일로 흔들리고 공정성에 의구심을 품고 속상해하는 제 자녀와 주변의 많은 수험생을 보면서 글을 올립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10.12.~2026.11.10.
D-11
교육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오후 6시 이후 접수된 원서의 취소 및 공정한 구제조치를 요청합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여 정상적인 원서접수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후 일부 대학에서 원서접수 마감 시간이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단순한 접수 시간 연장이 아닙니다. 일부 대학의 경우 기존 마감 시각인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한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이후에도 원서접수가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오후 6시 이전에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들은 마감 이후의 경쟁률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지원 여부와 대학·학과를 결정했습니다. 반면 오후 6시 이후에도 접수가 가능했던 수험생들은 공개된 경쟁률을 확인한 뒤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일한 입시 경쟁에 참여하는 수험생들에게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수시모집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쟁률은 수험생의 지원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이므로, 기존 마감 시각 이후 이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한 접수 기회의 연장과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요청합니다. 기존 공식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이후 접수된 원서에 대해 접수 취소 또는 이에 준하는 공정한 조치를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6시 이후 접수된 원서를 그대로 인정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험생 간 정보 접근의 차이와 지원 기회의 불평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버 장애로 인해 정상적으로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에 대해서는 특정 수험생에게 유리한 방식이 아닌, 모든 수험생의 형평성을 고려한 별도의 구제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발생 시 경쟁률 공개와 접수 연장으로 인해 특정 수험생이 마감 직전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시스템 오류를 넘어 수험생들의 대학 입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정성의 문제입니다. 정상적으로 마감 시간 전에 지원한 수험생들이 오히려 불리해지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의 신속하고 공정한 조치를 요청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10.12.~2026.11.10.
D-11
교육부
마감 시간이 지난 수시 원서 접수를 취소해주세요
전 올해 수시 원서접수를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학원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친구로부터 말도 안되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수시 접수 시간 연장. 그럴 수 있습니다. 물론 접수를 하는 학생들이 서버가 다운될 것을 예상해서 미리 넣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연장에 대해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다만, 제가 이 청원을 작성하게 된 것은 그것 때문이 아닙니다. 어째서 대학의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채로 수시 모집이 이어졌어야 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듭니다. 학교에서도 서버가 다운될 수 있으니, 마감 30분 전에 넣는 것을 지양하라고 수시 접수 전에 공지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간과한 몇몇 학생들 때문에, 혹시 몰라 일찍 접수한 학생들이 왜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것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말하는 구제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 학생들이 최종 경쟁률을 확인함으로써 대학에 합격할 수도 있었던 학생이 밀려나 불합격되고, 그로 인해서 12년간 달려온 인생이 좌지우지되기에, 이것은 크나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의 경우만 생각해봐도, 1분 늦었을 뿐인데 입실하게 해주지 않습니다. 교통 체증때문이었든, 오다가 갑자기 사고가 났든지간에 그것은 학생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이번만큼은 예외를 두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올해 입시를 하는 08년도 학생들은 최악의 입시를 한다고들 이야기합니다. 교육과정의 전환과 그로 인한 재수생의 대거 유입. 수능으로는 재학생이 설 자리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어떻게든 원하는 대학에 가고자, 자신 나름의 전략을 세워서 대학을 지원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러한 학생들과 더 나아가 학부모님들의 노력을 무시한 채, 최종경쟁률이 공개된 상황에서 단지 시간만 1시간 연장한다는 이야기를 내놓았습니다. 그 조치로 인해서 뒤바뀔 학생들의 희비에 대해선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번 일이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다면, 내년에, 내후년에도 같은 일이 일어났을 경우에 똑같이 시간을 연장하라고 이야기가 나올 것입니다. 시간 엄수는 중요한 개인의 미덕 중 하나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역시도 혹시나 하는 상황을 대비해 전날 밤에 모든 접수를 마쳤습니다. 개인의 판단으로 인해 불발된 접수를 협회가 마감 시간을 늘리면서까지 모두 포용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후의 원서 접수에 대해서는 그 학생들에게 정말 안타까운 일이긴 하나, 정당하게 접수한 학생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서라도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 없이 적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6.10.12.~2026.11.10.
D-11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페이지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