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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장콜앱(어플)로 바로콜로 문자로 매모 남길때 상담원이 무시하는 경우 배차 피해 불만사항
서울시 장애인콜택시를 타고 정기콜로 이용중인 직장인입니다. 저는 정기콜(아침) 출큰콜은 그래도 잘 배차가 되지만 제가 있는 회사에서 집으로 가는 퇴근콜은 정기콜이지만 정기콜로 부르지 않고 바로콜로 이용중입니다. 그런데 바로콜 전화가 아닌 앱(어플)로 장콜을 신청할때 스타렉스차량과 와상차량 제외라고 썼는데도 배차를 제가 제외한 스타렉스차량을 배차합니다. 그리고 전화로 접수를 하게되면 취소할 경우에 제가 반드시 장애인콜센터로 전화를 해야 하고 장애인콜직원을30명에 불과해 전화연결이 1시간이 족히 걸립니다. 제발 이용자문자에 차량번호와 차량종류만이라도 나온다면 고객이근 상담사든 실수를 안할텐데 말이죠? 어제 밤에 전화를 드릴때 장애인콜택시 조장님이 내일 전화를 드린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제발 서울특별시에서만 답변하지 말고 서울시설공단과 국토교통부와 다부처지정 부탁드리며, 언제까지 서울시장애인콜택시가 북한도 아니고 부천은 되는데 부평은 안되고, 고양은 되는데 파주나 수원은 안되는 광역도 인근접만 되고 왕복콜이 왜 안되게 만들어 놓았는디고 국토교통부에서 답변돔 하라고 하세요 왜 중증장애인은 서울에서 지방까지 가서 지방에서 서울로 못돌아오는 전쟁국가인지 분단국가도 아니고 중증장애인을 취약계층 저능아 취급하는건가요? 스러면 중증장애인은 집에만 있다가 죽으라는 건가요.. 결혼도 하지말까요 CCc 초등식 답변 말고 정확하고 개선된 청원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공개청원요청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8.13.~2024.09.11.
종료
경기교통공사
휠체어 탄 장애인 입니다. 이상한 시스템 너무 불편합니다. 제발 변경해 주세요.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 입니다. 전에는 제가 살고 있는 지역 '용인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통해서 병원 진료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택시가 가끔씩 안잡힐때가 있었지만 대체로 잘 잡히고 순조롭게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기도에서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통합한다며 관외 지역을 통합해 버렸습니다. 초반에는 처음이라서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시정을 요구합니다. 저는 서울 서울대병원에 진료 받으러 몇개월에 한번씩 가야 되서, 관외 택시 예약을 하곤 했는데, 경기도 이동지원센터로 통합되면서 부터는 예약이 되질 않아 거의 못가고 있습니다. 이는 저와같은 환자에겐 청천벽력 같은 일입니다. 진료시간에 맞춰 예약은 커녕 그날 예약도 힘드니 난감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예산도 없이 역량도 없이 이런 시스템을 만들고 통합해버렸는지 화가 납니다. 상담원 통화하려면 기본 10분 기달려야 되는데, 도대체 상담원이 몇명이길래 이렇게 오래 기달려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상담원이 2명인가요?(전에 통합되기전 '용인시 이동지원'에서는 바로바로 통화가 되었습니다.) 아니 깜도 안되는(역량도 안되면서..) 이렇게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에게 불편한 시스템으로 바꾸는게 옳은건지 묻고 싶네요. 경기도에서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생색내기식 통합'을 무리하게 추진해서 실제로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큰 어려움을 주는지 묻고 싶습니다. 현실이 이런데 경기도에서 이번에는 12월에 관내까지도 통합한다고 합니다. 현실을 경험하고 있는 장애인으로서 참담한 심정입니다. 제발 관계자분께서 문제를 직시하셔서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도 아니라, 제발 현상 유지만이라도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8.10.~2024.09.09.
종료
문화체육관광부
암표에 대한 조치를 마련해 주세요
많은 가수와 팬들이 암표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암표와 매크로들 때문에 보러 가고 싶어도 제 돈 못주고 보러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제 열린 놀면 뭐하니 콘서트에 가격은 0원이지만 암표로 15-20만원까지 팔아먹고 있습니다. 무료 콘서트를 팬들이 좋으라고 하는건데 암표상과 매크로 덕분에 공짜표를 돈주고 봐야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제발 암표상을 처벌해주시고 대책을 마련해주세요
의견수렴기간:
2024.08.10.~2024.09.09.
종료
경찰청
초록색 신호등에 남은시간 표시
얼마전 뉴스에서 황색신호에 교차로진입은 안된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저 역시 운전을 하고 있지만 주행 중 교차로에 초록색 신호가 켜져있으면 황색이나 빨간색으로 바뀌기전에 지나가려 속도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현재 일부 횡단보도 신호에 적용되고 있는 것 처럼 교차로 초록색 신호에 남은시간이 표시된다면, 내차가 교차로까지 도달할 수 있는 대략의 시간과 초록색 신호등이 황색으로 바뀌기까지의 시간을 알 수 있으니까 신호를 통과할 수 있을지 없을지 미리 파악가능해져서 미리 속도를 줄여 정차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빨간색 신호일때는 상관없지만 초록색 신호일때는 대부분이 빨리 지니가려고 하니 사고가 날 확률도 높아지는데 남은 초록색 신호의 시간을 알 수 있다면 미리 멈추던, 주행을 하던 조치를 취할 수 있어서 사고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8.10.~2024.09.09.
종료
보건복지부
페인버스터.무통주사 병행사용 금지 시행 폐지 요청
페인버스터.무통주사 병행사용 금지 시행 폐지 하십쇼. 지금 보건복지부는 국민에게 장난합니까? 출산율 낮다고 난리치면서 왜 산모의 출산의 고통에 대해 부담을 덜어주지는 못할망정, 잘 사용하고 있던 페인버스터. 무통주사 병행 사용 금지를 하나요? 이러면서 대체 무슨 출산율을 높이겠다는 겁니까. 대한민국 제왕절개 비율 확인도 안하십니까? 자연분만보다 높습니다. 많은 산모들이 조금이라도 통증을 줄이기위해 페인버스터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고려를 안하십니까? 어떤 사람 머리속에서 나온 정책인지 모르겠는데 당장 해당 금지 내용 폐지 하세요.
의견수렴기간:
2024.08.10.~2024.09.09.
종료
보건복지부
출산산모의선택에 페인버스터? 무통주사?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7월 1일 자로 부터 법이 개정된다고 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몇자 적겠습니다. 출산을 할때 페인버스터나 무통주사를 선택해야된다고 뉴스에서 말하던데 개개인마다 모두 같은 케이스는 없습니다. 어떤분은 무통주사가 잘맞다, 어떤분은 페인버스터가 잘맞다, 또 다른분께서는 둘다 해서 좋았다. 경험상을 토대로 여러케이스가 나오는데 왜 정부에서 제재를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출산의 고통을 왜 정부에서 가담하는지.. 그리고 출산의 고통은 인간이 느끼는 고통중에서도 큰 고통에 속하는데 지금 저희 매해 저출산이라고 뉴스에 보도되며, 고령화의 증대 이게 현시점아닌가요? 안그대로 저출산인데 고통까지 더 부담된다고하면 어느 누가 자식을 더 낳으려 할까요? 정부의 정책이 아닌 정말 산모를 위한 개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8.10.~2024.09.09.
종료
보건복지부
산모들을 출산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요 저 출산의 원인중의 하나인 출산통증관리를 줄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고시를 취소하고, 기존의 방식대로 산모들의 통증감소를 위해 재고시를 요구합니다. 초 저출산이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이 시대에, 정말 어이없는 정부정책으로 많은 산모와 예비맘들이 걱정과 두려움에 맘카페가 들끓고 있습니다. 저는 두 아들을 두고 있는 40대 엄마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아이 둘도 정말 충분하다고 여겨지지만, 남편은 항상 딸을 갖고 싶어했고 저 역시 용기를 내어 몇달전부터 병원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그 지옥같던 출산의 고통은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터라 무척 망설여졌는데, 제가 둘째 제왕절개 했을때와는 달리 요즘은 무통과 페인버스터라는 산모들이 극찬하는 시술들이 있어 그러한 걱정들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사실 노산으로 셋째 아이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고 리스크가 있지만, 아이들이 주는 행복감을 잘 알기에 출산의 고통만 줄어든다면 인생에 충분히 가치있고 의미있는 행복한 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요? 병원에서 말하기를 정부 정책으로 금년 7월부터는 산모가 이 두 시술을 다 하고 싶어도 무조건 한 개 만 선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두개를 같이해도 극심한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산모들이 많았고 그나마 이러한 시술들이 있어 견딜만 했다는게 산모들 사이에서 정석인데, 갑자기 정부가 산모들의 아프지 않을 권리를 맘대로 제한 한다고요? 대체 이게 무슨 뚱딴지 정책 인가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무통이나 페인버스터 둘다 정부가 몇만원 정도를 지원 했었는데 예산이 부족해 한 개를 아예 막아 버릴려고 한다는데, 산모입장으로 정말 어이없고 답답합니다. 대부분의 산모들에게 몇만원의 지원금이 필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따라 내 돈을 내서라도 통증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왜 몇만원의 지원금에 산모의 소중한 선택권 조차 막을려는 건가요?? 지금 맘카페나 산모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시면 무지한 정부 정책에 대한 성토는 물론이고, 심지어 7월 수술이 예정된 산모가 무리하게 6월로 앞당겨 받으려고도 한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게 저출산 시대에 정부가 진정으로 원하던 모습입니까? 차라리 지금처럼 무통이든 페인버스터든 산모들이 원하는대로 시술받고 출산의 고통을 어떻게든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현실을 외면하는 남발성 저출산 대책보다, 좀더 세심하게 산모를 배려하고 아끼는 정책으로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 청원 드립니다!참고로 국소마취제 제한 논란 기사를 첨부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8.10.~2024.09.09.
종료
보건복지부
산모들을 출산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질수 있게 도와주세요
초 저출산이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이 시대에, 정말 어이없는 정부정책으로 많은 산모와 예비맘들이 걱정과 두려움에 맘까페가 들끓고 있습니다. 저는 두 아들을 두고 있는 40대 엄마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아이 둘도 정말 충분하다고 여겨지지만, 남편은 항상 딸을 갖고 싶어했고 저 역시 용기를 내어 몇달전부터 병원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그 지옥같던 출산의 고통은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터라 무척 망설여졌는데, 제가 둘째 제왕절개 했을때와는 달리 요즘은 무통과 페인버스터라는 산모들이 극찬하는 시술들이 있어 그러한 걱정들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사실 노산으로 셋째 아이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고 리스크가 있지만, 아이들이 주는 행복감을 잘 알기에 출산의 고통만 줄어든다면 인생에 충분히 가치있고 의미있는 행복한 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요? 병원에서 말하기를 정부 정책으로 금년 7월부터는 산모가 이 두 시술을 다 하고 싶어도 무조건 한 개 만 선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두개를 같이해도 극심한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산모들이 많았고 그나마 이러한 시술들이 있어 견딜만 했다는게 산모들 사이에서 정석인데, 갑자기 정부가 산모들의 아프지 않을 권리를 맘대로 제한 한다고요? 대체 이게 무슨 뚱딴지 정책 인가요?들리는 소문으로는 무통이나 페인버스터 둘다 정부가 몇만원 정도를 지원 했었는데 예산이 부족해 한 개를 아예 막아 버릴려고 한다는데, 산모입장으로 정말 어이없고 답답합니다. 대부분의 산모들에게 몇만원의 지원금이 필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따라 내 돈을 내서라도 통증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왜 몇만원의 지원금에 산모의 소중한 선택권 조차 막을려는 건가요?? 지금 맘카페나 산모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시면 무지한 정부 정책에 대한 성토는 물론이고, 심지어 7월 수술이 예정된 산모가 무리하게 6월로 앞당겨 받으려고도 한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게 저출산 시대에 정부가 진정으로 원하던 모습입니까? 차라리 지금처럼 무통이든 페인버스터든 산모들이 원하는대로 시술받고 출산의 고통을 어떻게든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현실을 외면하는 남발성 저출산 대책보다, 좀더 세심하게 산모를 배려하고 아끼는 정책으로 애를 낳으려는 예비맘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 청원 드립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8.10.~2024.09.09.
종료
보건복지부
저출산 시대에 산모 고통 줄여주는 페인버스터 사용을 왜 규제 하려고 하십니까?
안녕하세요. 10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산모입니다. 여기저기에서 페인버스터에 말들이 많아 찾아보았지만 정확한 답은 알 수 없고, 산모들은 다들 무서움에 떨고 있습니다. 저출산 문제로 인해 정책들이 하나 둘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저출산이 유지되는 것은 정부가 어느 정도 감안을 하셔서 정책을 더 좋은 쪽으로 만드셔야 아이를 낳을지 말지 고민이라도 해볼 수 있는 거 아닌지 싶습니다. 낳아보셨습니까? 국민 중 지금 현재 낳으신 산모, 출산 준비 중인 산모 혹은 산부인과 의료진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시고 결정 한건가요? 고통이 완화 되지 않는다는 어디에서 얻은 결과인지? 앞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이 이어져 간다면 저출산 시대가 아닌 정부로 인해 무출산 시대가 다가 올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해주세요. 지금 당장 낳으러 가야하는 산모들의 정신적 피해는 누가 책임 져 주시나요?
의견수렴기간:
2024.08.10.~2024.09.09.
종료
보건복지부
심뇌혈관 대기시간 관련, 필수의료 보상
이번 의료개혁에서 상반기 안으로 심뇌혈관 응급 대기 근로자 (의사,간호사,방사선사등의 대기시간에 대한 필수의료 보상체계를 개편한다고 여기저기 인터뷰, 뉴스에서 볼수있는데 -아래 뉴스내용- 보완형 공공정책수가를 수술·응급 등 공정한 보상이 필요한 분야로 신속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상반기 중 응급 대기, 당직 등 진료 이외의 대기 시간에 대한 추가 보상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혹시 말했던게 이번 심장관련 스탠트 수가변경이 끝인가요? 응급 대기시간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법제화해서 실제 근로자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직접적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필수의료 저수가도 당연히 뜯어 고쳐야하겠지만 이 무료 대기시간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수가변경속에 합쳐저서 두루뭉술하게 넘어간다면 당장 수가를 올려도 실제 365일 내내 응급대기하는 실 근로자들에게는 아무런 보상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전국의 심장혈관, 뇌혈관 응급수술을 위해 365일 대기하며 헌신하는 실 근로자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병원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진짜 실제 근무하는 의료진들에게 와닿는 보상이 갈 수 있게 제대로 상반기중으로 처리되었으면 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8.09.~2024.09.09.
종료
인천광역시
벤츠 대규모 전시장 세워주세요
안녕하세요. 자동차에 관심많은 사람입니다. 그동안 자동차 전시장을 다니면서 실컷 구경해본 적이 없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가면 제대로 구경하지도 못하고 딜러의 제지로 나오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대로 구경해본 곳이 현대모터스튜디오, BMW드라이빙센터 입니다. 거긴 유치원에서 단체 견학오는 경우도 많더군요. 굳이 구입하지 않더라도 자동차를 좋아하는 학생들한테도 구경할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청원합니다. BMW 뿐만 아니라 벤츠, 아우디 등등 사진찍으면서 커플 데이트코스가 될수있는 대규모 전시 시설을 좀 더 지어주세요.
의견수렴기간:
2024.08.09.~2024.09.09.
종료
환경부
층견소음도 층간소음으로 인정해주세요
2년넘게 층견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사람만 없으면 짖어요. 조용하다가도 짖기 시작하면 10분 20분.. 그 이상의 시간동안 짖습니다.집이 개들 사육장도 아니고 7~8마리키우면서 짖도록 방치하는건 이웃들에게 엄청난 민폐라고 봅니다.안그래도 외부소음 층간소음으로 시달리는데 개들 짖는소리까지 더 하니 진짜 살 수 가 없어요.밤에 자다가도 짖는 소리가 들리고 쉬는 날 편히 쉬고 있음 어느 순간 짖어대고...시청에 민원넣어도 법으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112에 신고해도 그냥 자제정도의 말뿐강력한 처벌이 없으니 그냥 짖도록 내버려 두는거 아닙니까?시청 공무원들이 나와 적극적으로 중재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괄적인 답변뿐...스스로 해결하나는데 해결을위해 집을 방문하면 주거침입이다 스토킹이나 오히려 역신고를 당할게 뻔한데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민사로 해결하기엔 돈도 시간도 너무 아깝고요...2년동안 시달리다보니 저 또한 조용히 해달라는 문구를 험하게 써서 저희집 현관에 붙여두었습니다. 개들을 짖게 내버려둔 집의 견주가 읽고 양심이 있다면 좀 느끼고 개들을 조용히 시키겠지하는 마음에서요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미 친 년사과를해도 모자를 마당에 욕이라니요... 사건반장에 제보도 했고 시청에도 민원넣을 예정입니다.일단 2년동안 짖는 동영상과 개들 짖는 소리 자제요청 쪽진 모아두었습니다. 가해자들만 편한 세상 만들지 마시고 제발 층견소음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생각해서라도 처벌 할 수 있는 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층견 층간소음 피해자 카페가 있습니다. 한 번 들여다보시길 얼마나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고 사는지..저 또한 오늘 저 쪽지받고 하루종일 심장이 벌렁거리더군요
의견수렴기간:
2024.08.09.~2024.09.09.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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