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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합니다. 자기부담금제도도 처음에 5만원에서 수리비의 20프로 통상 최하 20에서 50까지 부담하게한 이제도..
결국 시작할때도 똑같은 개소리하고 결국 국민들 부담만 늘어난 이제도.. 그래서 보험금 내려갔나요???
인증부품 이미친제도의 통과에 기여한 인간들 모두 공개해줬음 좋겠네요...
진자 매국노는 이런사람들이 매국노죠..

대물사고의 기본은 원상복구죠. 내차에 제조사에서 사용하는 부품을 기준으로 수리를 하고, 보험금이 책정돼야 정상인거죠

애프터마켓 (인증부품이라 적고 제조사가 아닌 타회사가 인증을 한다는 것부터가 어불성설) 제품을 사용한다고 치죠, 일반적으로 가격차이 만큼의 품질이 간다는 건 일반 시민들이라면 동의하는 부분 일겁니다. 정비사 분들은 더욱 잘아실꺼구요.

자동차를 운전한다는 것은 운전자와 타인의 목숨을 담보로, 일종의 이동의 자유와 편리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운전자가 아무리 정상적으로 운전한다고 해도, 비정상적인 부품으로 인해 정상적인 운전에 방해를 받는다면 나와 타인의 목숨이 위협받는 일이란 거에요.

보험 금액을 줄일 것이 아니라, 교통사고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이나, 그 위험에 노출 될 경우를 대비해서 보험금을 넉넉하게 책정하는 것 그게 진정한 보험의 길이라고 봐요, 그렇다고 과하게 책정하는 것을 막는것 그것이 정부와 관련 기관이 할 일이죠

사실 보험금을 줄인다고 해서 그게 일게 시민에게 까지 큰 영향이 있나? 1년에 1~2만원 아끼려나요? 그렇다면 일게 시민들의 보험금액을 받아가는 보험회사는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취할 이득이 훨씬 크다는 거죠

뭡니까 이 말도 안되는 법안을 낸 사람은;;;;; 순정이 아니면 짝퉁아닌가요?
뭘로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모를 것을 쓰라고 장려하나요....
발의한 분 차나 이런식으로 고치세요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