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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뿔쇠오리를 위한 국민청원
처리기관: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 천연기념물과

1. 귀 청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청원인은 마라도 내 멸종위기야생동물인 뿔쇠오리의 보전을 위한 하기 청원을 제기하오니,

- 부디 너른 혜량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청원요지 (첨부파일 참조)

- 1. 천연보호구역 관리제도 운영의 개선

- 2. 천연보호구역 내 현상변경허가 제도 유관 관리여건의 개선

- 3. 생물다양성협약 준수를 위한 외래생물 유입방지 제도의 마련

- 4. 동물보호법 준수 촉구 및 환경부예규 제562호에 의거한 협의회 조속 개최

- 5. 해당 협의회의 영상 녹화 및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공개 요구

 

3. 청원의견은 가급적 공개의견만을 요망하는 바이며,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어 표명하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국제기구에 의해 마라도 뿔쇠오리 유관 상황이 구체적으로 설시되고 있으므로,

- 국격의 보전 및 자연유산의 관리를 위해, 합리와 과학에 기반하여 노력하실 것을 간곡히 당부하는 바입니다.  끝.

<청원 처리결과>

ㅇ 천연보호구역 내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야생생물은 타법에 따라 조사 중으로 중복 우려 등이 있어 개선 여부를 검토하겠음 ㅇ 주거지역과 공존하는 천연보호구역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급여행위 등 동물의 사육행위를 규제하기는 어려우나, 별도 안내판 등을 통하여 계도 예정 ㅇ반려동물 입도 제한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나, 천연보호구역에 대한 조치 검토 - 세계유산본부 마라도 천연보호구역 관리지침 마련시 검토 예정 ㅇ협의회 개최 시 참여 여부를 검토하겠음

의견 수렴 기간 : 2023.02.04~2023.03.06

의견 제출 방법 : 게시글 댓글 등록

의견이 총 1586건 있습니다.
  • 권○○ 2023.02.04 12:19
    고립된 섬 생태계일수록 외부 생물에 대한 대응이 취약합니다.
    고양이가 한곡 토속종이라고 할 정도로 오래 살아왔다지만 마라도
    고립된 섬 생태계일수록 외부 생물에 대한 대응이 취약합니다.
    고양이가 한곡 토속종이라고 할 정도로 오래 살아왔다지만 마라도 등 일부 환경에서는 아니에요.
    보호구역의 의미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최○○ 2023.02.04 12:19
    멸종위기종, 개체수를 보호해야 할 종을 위해 인간의 개입으로 과도하게 수가 늘어간 종을 줄이는 것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당연한 일
    멸종위기종, 개체수를 보호해야 할 종을 위해 인간의 개입으로 과도하게 수가 늘어간 종을 줄이는 것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 ○○○ 2023.02.04 12:18 비공개 의견입니다.
  • 엄○○ 2023.02.04 12:18
    동의합니다
  • 정○○ 2023.02.04 12:17
    동의합니다. 철새를 위협하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길고양이는 반드시 처리해야 합니다.
  • 구○○ 2023.02.04 12:16
    동의합니다
  • 김○○ 2023.02.04 12:16
    당연한거 아님?최상위 포식자 길고양이만 우대받는 현실이 대한민국을 후진국처럼 보게한다는것을 왜 모르는지??길고양이들이 보기좋은건
    당연한거 아님?최상위 포식자 길고양이만 우대받는 현실이 대한민국을 후진국처럼 보게한다는것을 왜 모르는지??길고양이들이 보기좋은건 일부의 정신병자들 뿐 소동물들에겐 악마 그 자체입니다 동의합니다
  • 김○○ 2023.02.04 12:14
    마라도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동물인 고양이는 하루라도 빨리 마라도에서 전부 이주시켜야 합니다 공존이라는 미명 하에 고양이만 소중
    마라도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동물인 고양이는 하루라도 빨리 마라도에서 전부 이주시켜야 합니다 공존이라는 미명 하에 고양이만 소중하게 생각하고 고양이에게 위협을 당하는 수많은 토착동물들을 외면하는 비전문가들의 의견에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 ○○○ 2023.02.04 12:14 비공개 의견입니다.
  • 양○○ 2023.02.04 12:16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