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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
처리기관: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 1. 역차별에 대한 인식

일부 남성들은 여가부가 여성만을 위한 정책에 집중하고 있으며, 남성은 사회적 약자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예: 여성 전용 정책,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지원금, 채용 가산점 등에 대해 불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군 복무와 관련해 “남성의 희생은 당연시되고, 여성의 권리만 보장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 2. 여가부가 남성을 배제한다는 불신

여가부가 **남성 피해자 문제(가정폭력, 성폭력, 학대 등)**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예: 남성 성폭력 피해자 보호 정책의 미비, 이혼 후 아버지의 양육권 문제 등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남성들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여가부가 “성평등”이 아닌 “여성 이익만 대변”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습니다.

🔹 3. 2030 세대 남성들의 정치적 반감

특히 20~30대 남성층에서는 여가부를 페미니즘과 동일시하거나, “편향된 젠더 정책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을 통해 여가부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면서 정치적 결집 효과도 나타났습니다.

🔹 4. 정책 효과에 대한 회의

여가부가 운영해온 수많은 성평등·가족·청소년 관련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부처 자체의 실효성에 대한 회의가 커지고 있습니다.

🔹 5. 젠더 갈등 심화의 중심에 있다는 인식

여가부가 성별 갈등을 해소하기보다 오히려 조장한다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가부는 갈등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식의 반감이 공유되며, 반페미 정서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 종합 요약

많은 남성들이 여가부를 "공정하지 못한 부처", "편향된 정책의 상징", "남성 문제를 외면하는 기관"으로 인식하면서 폐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군 복무 의무, 채용 불균형, 역차별 이슈 등이 민감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젠더 갈등의 상징처럼 여가부가 자리 잡은 것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의견 수렴 기간 : 2025.06.03.~2025.07.02.

의견 제출 방법 : 댓글

의견이 총 574건 있습니다.
  • ○○○ 2025.06.16. 01:34 비공개 의견입니다.
  • 김○○ 2025.06.16. 00:07
    동의
  • 안○○ 2025.06.15. 23:25
    앞의 내용에 동의해서 청원합니다
  • 류○○ 2025.06.15. 22:31
    동의합니다
  • 오○○ 2025.06.15. 22:02
    우리 작년인가에 군전역한 20대가 동탄에서 50대한테 성희롱했다고하는데그 20대 꽃다운 남자청년의 무고죄를 보았습니다. 이에 여가부는 무엇을 했나요
    우리 작년인가에 군전역한 20대가 동탄에서 50대한테 성희롱했다고하는데그 20대 꽃다운 남자청년의 무고죄를 보았습니다. 이에 여가부는 무엇을 했나요? 그리고 그 같은달에 20대가 동탄 산책길에서 60대 아주머니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무고죄가 또 성립이 되었습니다. 역할을 바꾸어보면 경찰서에 앉아있는 남자들을 보거나 적당히 합의하라는식의 경찰태도만 보겠죠. 행정기관인 같은 정부부처인데 대하는 태도부터가 아니지 않습니까? 여가부를 둠으로써 양성평등이 아니라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당하고 이나라 남성들이 뭘 할수 있겠나요? 이렇게 할바에는 여가부 폐지하고 같이 그런 복지가 없는것이 맞지않나요? 운영하고 싶다면 여가부가 아니라 가족부 등으로 남성 인권도 같이 생각하는것으로 바꿔주세요
  • 박○○ 2025.06.15. 21:34
    동의
  • 김○○ 2025.06.15. 21:16
    동의
  • ○○○ 2025.06.15. 19:25 비공개 의견입니다.
  • 함○○ 2025.06.15. 17:04
    동의
  • ○○○ 2025.06.15. 16:21 비공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