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각지에서도, un연합에서도 한국의 주민등록번호 제도는 인권침해라는 주장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관리의 '편의'를 위하여 소중한 국민들에게 번호를 부여해 관리를 하는 것은 국민을 국민답게 생각하는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뿐인가요? 지문날인까지 시킵니다. 세계 모든 선진국이 반대하고 있는 이런 치명적인 제도를 당연시하며 고수하고, 세계회를 향해나간다니요? 이것은 통제과 감시를 일상화시키며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행위입니다. 통제의 일상화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자격에 박탈되는 행위입니다. 국민 개인의 자유를, 개인의 정보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주십시오.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세계로 나아가는,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오.
청원 처리결과 통지일자 : 2025. 0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