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습니다. 허나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일부 국민들 중 왜곡된, 편향된 인식 가진 사람들의 강아지, 고양이등 동물에게 가하는 동물학대, 동물 유기 (목줄 제한 등), 무분별한 동물 도살등등이 하루에 최소 100건이 넘어가는등 그 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 단독 산하기관이 아닌 독일과 같은 선진국처럼 각 구 마다 동물보호나 동물복지관련 부서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단독적으로 동물보호 관련 기관을 신설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각 구에서나 담당 기관에서 1달이나 이르면 1주일마다 주기적으로 구 내에 자신이 배정된 지역에 공무원들이 순찰을 돌며 동물학대 흔적, 유기 , 방치 흔적, 무분별한 도살 등이 없는지 확인하며 관련 행위 적발시 행위자의 강력한 처벌 및 동물을 보호하며 꼭 공무원이 직접 단속이 아니더라도 일반 시민이 동물 긴급구조가 필요한 동물이나 혹은 위와 동등한 증거 적발시 사진을 찍어 자신이 속한 구청에 소속된 동물 보호 부서에 계시하면 공무원이 공권력을 행사할수 있도록 하여 신속, 안전하게 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부서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일부 시민들도 즉각적인 동물 보호 해결에 있어 행사할수 있게 시민단체들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도 권한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반려동물을 키우다보면 일부 왜곡된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가하는 1차 동물 폭행 폭언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양육자에게 가하는 2차 폭행, 폭언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를 보호할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인간들이 행하는 못된 짓인 동물들을 혹한, 혹서 날씨로부터 방치, 유기, 학대로 부터 자유로워져서 인간과 동물이 상호공존하는 시대가 오기를 바랍니다.
청원 처리결과 통지일자 : 2023. 0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