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안내 후 로그인 유지 시간이 만료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안내 로그인 유지 시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시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청원내용은 복사해서 다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청원 보기

  • 접수
  • 의견수렴 중
  • 현재 진행중인 단계처리 중
  • 종결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4조 길고양이 구조·보호조치 예외 규정 삭제, 고양이 동물등록 의무화, 무단 먹이 제공 금지 및 TNR 사업 전면 재검증 촉구
처리기관: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 동물복지정책과

[청원 취지]

본 청원은 현행 길고양이 관리정책이 유실·유기동물 보호제도, 주민 생활환경 보호, 공중보건, 도심 생태계 관리라는 공익을 균형 있게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도로·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소유자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을 유실·유기동물로 보고 지방자치단체의 구조·보호조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4조는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로서 개체수 조절을 위해 중성화 후 방사 대상이거나 조치가 된 고양이를 구조·보호조치 제외 동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소유자 없는 개는 포획, 보호, 공고, 반환, 입양, 보호기간 경과 후 법정 절차에 따른 처리로 이어지는 일반 유실·유기동물 관리체계에 편입되는 반면, 소유자 없는 고양이는 구조·보호조치 예외 규정으로 인해 보호소 입소 자체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는 유실·유기동물 보호제도의 형평성과 행정 일관성을 훼손하는 제도적 모순입니다.

또한 다수 지역에서는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사적 급식, 급식시설 설치, 반복적인 사료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지속적인 먹이 제공과 방사가 병행되는 상황에서 소유자 없는 고양이를 계속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로 보아 보호조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현행 제도는 소유자 없는 고양이를 보호소로 편입하여 입양 또는 법정 절차에 따라 처리하는 방향이 아니라, 야외 개체군으로 계속 유지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에 다음 사항을 요구합니다.

첫째,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4조의 길고양이 구조·보호조치 제외 규정을 삭제할 것.

둘째, 소유자 없는 고양이도 유기견과 동일하게 포획, 보호, 공고, 반환, 입양, 보호기간 경과 후 법정 절차에 따른 처리 대상이 되도록 제도를 정비할 것.

셋째, 고양이 동물등록제를 전국 의무화하여 반려묘, 유실·유기묘, 소유자 없는 고양이를 행정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

넷째, 소유자 없는 고양이에 대한 무단 먹이 제공 및 급식시설 설치·방치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상 근거를 마련할 것.

다섯째, 기존 길고양이 TNR 사업의 실효성을 전면 재검증하고, 개체수 감소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경우 사업 중단 또는 축소를 포함한 정책 전환 방안을 마련할 것.

[요구의 근거 및 현행 제도의 문제점]

1. 길고양이 구조·보호조치 예외 규정은 유실·유기동물 관리체계의 형평성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공공장소에서 소유자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을 유실·유기동물로 보고 구조·보호조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4조는 길고양이를 구조·보호조치 제외 동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으로 인해 소유자 없는 고양이는 소유자 없는 개와 달리 일반 유실·유기동물 보호체계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소유자 없는 개는 지자체가 포획하여 보호소에 입소시키고, 공고 절차를 거쳐 소유자 반환, 입양, 보호기간 경과 후 법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유자 없는 고양이는 시행규칙상 예외 규정으로 인해 원칙적으로 구조·보호조치 대상에서 제외되고, 중성화 후 방사 또는 야외 방치 중심의 관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동일하게 소유자 없이 야외에서 생활하는 동물에 대해 종에 따라 완전히 다른 행정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유실·유기동물 보호제도의 목적이 소유자 확인, 동물 보호, 입양 연계, 공중보건 및 생활환경 보호에 있다면, 소유자 없는 고양이를 포괄적으로 구조·보호조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현행 규정은 제도 목적과 맞지 않습니다.

2.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라는 전제는 현재의 급식·방사 중심 행정 현실과 충돌합니다.

현행 시행규칙은 길고양이를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로 전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공공급식소, 사적 급식, 급식시설 설치, 고양이집 설치, 반복적인 사료 공급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료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개체군을 계속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로만 보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인위적인 먹이 제공으로 야외 개체군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그 개체군을 구조·보호조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행정적으로도 모순입니다.

길고양이 공공급식소와 TNR 방사가 병행되는 구조에서는 소유자 없는 고양이가 보호소로 들어가 입양 또는 법정 절차에 따라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야외 개체군으로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유실·유기동물 보호정책이라기보다 야외 방치 정책에 가깝습니다.

3. 고양이 동물등록 의무화가 필요합니다.

고양이 동물등록 의무화는 단순한 반려동물 관리제도가 아니라, 반려묘의 소유자 확인, 유실·유기 여부 판단, 소유자 책임 강화, 야외 방치 방지, 소유자 없는 개체군 관리의 전제 조건입니다.

현재 개는 월령 2개월 이상인 경우 등록대상동물로 관리되고 있으나, 고양이는 전국 단위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습니다. 고양이 등록이 의무화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야외에서 발견된 고양이가 반려묘인지, 유실·유기묘인지, 소유자 없는 고양이인지 행정적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보호법 시행령」상 등록대상동물의 범위에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 고양이’를 포함하도록 개정해야 합니다.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원칙으로 하는 등록방식을 도입하고, 시행 초기에는 등록 인프라, 비용 지원, 계도기간, 동물병원 등록대행 체계 확충 등을 포함한 단계적 시행계획을 마련해야 합니다.

고양이 등록제가 시행되어야 반려묘, 유실·유기묘, 소유자 없는 고양이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등록된 고양이가 야외에서 발견되거나, 소유자가 유실 신고를 하지 않거나, 반환 후에도 동일한 관리소홀이 반복되는 경우 소유자의 관리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4. 권고형 가이드라인만으로는 무단 먹이 제공과 급식시설 방치를 관리할 수 없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을 통해 급식소 운영, 위생관리, 주민 갈등 예방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이드라인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 성격의 지침에 불과합니다.

사유지, 공동주택 공용부분, 공원, 하천, 녹지, 학교 주변, 자연공원, 야생생물 보호구역 등에서 소유자 없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제공하거나 급식시설·식기·사료·보금자리를 설치·방치하는 행위는 생활환경 훼손, 악취, 해충·설치류·조류 유인, 시설물 훼손, 주민 갈등, 공중보건 및 생태계 위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상시적 급식”만을 제한 대상으로 삼을 경우, 현장에서는 행위자가 “처음 먹이를 준 것”이라고 주장하여 단속과 입증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률은 행위자의 반복성을 입증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정 장소에서 관리주체의 허가 없이 소유자 없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제공하거나 급식시설을 설치·방치하는 행위 자체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5. 지자체 공공급식소는 상위법상 통제 없이 확대되어서는 안 됩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조례와 예산을 통해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위법상 명확한 기준 없이 공공급식소가 확대될 경우, 소유자 없는 고양이를 야외 개체군으로 계속 유지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공급식소는 단순한 동물복지 사업이 아닙니다. 특정 장소에 먹이를 공급하여 소유자 없는 고양이 개체군을 집중시키고 유지하는 행정행위입니다. 따라서 주민 생활환경, 토지 소유자 및 관리주체 동의, 위생관리, 민원 처리, 공중보건, 야생동물 보호, 포획·보호계획, 중장기 개체수 감축계획 없이 운영되어서는 안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임의로 공공급식소를 확대하지 못하도록 상위 법령 또는 지침을 정비해야 하며, 기존 공공급식소에 대해서도 유예기간을 두고 재심사하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폐쇄·철거하도록 해야 합니다.

6. TNR 사업은 개체수 감소 효과를 기준으로 전면 재검증되어야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길고양이 TNR 사업을 개체수 조절 정책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TNR 사업의 목적이 개체수 조절이라면, 평가는 중성화 마릿수가 아니라 실제 개체수 감소 여부를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TNR이 개체수 감소 효과를 갖기 위해서는 높은 중성화율, 외부 개체 유입 차단, 반복 급식으로 인한 번식력 증가 억제, 동일 지역에 대한 장기간 추적조사 등 엄격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지자체 TNR 사업이 이러한 조건을 충족했는지, 실제로 소유자 없는 고양이 개체수를 감소시켰는지는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부 지자체와 농림축산식품부는 특정 지역의 추정 개체수 조사나 중성화 실적을 근거로 TNR 효과를 주장해 왔으나, 그러한 조사가 통계적으로 타당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 정책 이해관계자로부터 독립적으로 수행되었는지, 외부 개체 유입과 급식소 운영이라는 변수를 제대로 통제했는지는 별도로 검증되어야 합니다.

길고양이 TNR 사업은 많은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투입된 공공정책입니다. 따라서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 이후 시행된 길고양이 TNR 사업에 대해 예산 집행, 사업 설계, 조사 방법, 개체수 추정 방식, 중성화율 산정 방식, 방사 후 추적관리, 외부 유입 통제 여부, 급식소 운영과의 관계, 실제 개체수 감소 여부를 포함하여 전면적인 실효성 검증을 실시해야 합니다.

검증 결과 TNR 사업이 개체수 감소라는 정책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거나 효과가 불분명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농림축산식품부는 TNR 중심 정책을 중단 또는 축소하고, 구조·보호·입양·소유자 책임 강화·무단 급식 제한 중심의 관리체계로 전환해야 합니다.

[요구 사항]

농림축산식품부에 다음 사항을 요구합니다.

첫째,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4조의 길고양이 구조·보호조치 제외 규정을 삭제하십시오.

현행 시행규칙 제14조는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로서 중성화 후 방사 대상이거나 조치가 된 고양이를 구조·보호조치 제외 동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유자 없이 야외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를 일반 유실·유기동물 보호체계에서 포괄적으로 제외하는 현행 규정은 유실·유기동물 관리제도의 형평성과 행정 일관성을 해칩니다. 소유자 없는 개는 보호소 입소 후 공고, 반환, 입양, 보호기간 경과 후 법정 절차에 따른 처리 대상이 되지만, 소유자 없는 고양이는 시행규칙상 예외 규정으로 인해 보호소 입소 자체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4조의 길고양이 구조·보호조치 제외 규정을 삭제하고, 소유자 없는 고양이도 유기견과 동일하게 포획, 보호, 공고, 반환, 입양, 보호기간 경과 후 법정 절차에 따른 처리 대상이 되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합니다.

둘째, 소유자 없는 고양이를 유실·유기동물 보호체계에 편입하는 표준 업무지침을 마련하십시오.

시행규칙 제14조 삭제와 함께, 지방자치단체가 소유자 없는 고양이를 포획·보호할 수 있도록 표준 업무지침을 마련해야 합니다.

해당 지침에는 다음 사항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1.포획 및 보호소 입소 절차

2.내장형 무선식별장치 확인 절차

3.소유자 확인 및 반환 절차

4.공고 및 입양 연계 절차

5.보호기간 경과 후 법정 절차

6.질병·상해 개체에 대한 치료 및 격리 기준

7.보호시설 수용능력 확충 및 예산 지원 방안

8.지자체별 임의적 방사 관행을 제한하는 기준

소유자 없는 고양이는 계속 야외에 방치할 대상이 아니라, 보호소 입소 후 법정 절차에 따라 처리되어야 할 유실·유기동물 관리 대상입니다.

셋째, 고양이 동물등록제를 전국 의무화하십시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보호법 시행령」상 등록대상동물의 범위에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 고양이’를 포함하도록 개정해야 합니다.

고양이 등록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외장형 인식표나 목걸이는 탈락·분실 가능성이 높고, 야외에서 발견된 고양이의 소유자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소유자 확인과 유실·유기 판단이라는 제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내장형 등록이 필요합니다.

등록제 시행 초기에는 계도기간, 비용 지원, 취약계층 지원, 동물병원 등록대행 체계 확충, 지자체 등록 인프라 확대 등 단계적 시행계획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등록된 고양이가 야외에서 발견되거나, 소유자가 유실 신고를 하지 않거나, 반환 후에도 동일한 관리소홀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소유자의 관리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과태료, 행정지도, 사육관리 개선명령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야 합니다.

넷째, 소유자 없는 고양이에 대한 무단 먹이 제공 및 급식시설 설치·방치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 개정을 추진하십시오.

농림축산식품부는 권고형 가이드라인의 한계를 인정하고,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정부입법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다음 취지의 조항 신설을 요구합니다.

[법률 신설 요구 예시]

동물보호법 제○조(소유자 없는 고양이에 대한 먹이 제공 제한 등)

① 누구든지 타인의 사유지, 공동주택 공용부분, 공원·하천·녹지 등 공공장소, 학교 및 어린이 이용시설 주변, 자연공원, 야생생물 보호구역,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소에서 토지 소유자, 관리주체 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의 명시적 사전 허가 없이 소유자 없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제공하거나 급식시설·식기·사료·보금자리 등을 설치·방치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지방자치단체장은 제1항을 위반한 급식시설, 식기, 사료, 보금자리 등에 대하여 철거, 수거, 원상회복 등 시정명령을 할 수 있다.

③ 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한 자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④ 구조·포획·보호, 수의학적 치료, 질병·상해 동물의 긴급구조,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적 관리 목적의 행위는 제1항의 적용에서 제외한다.

이 조항은 고양이를 굶겨 죽이기 위한 조항이 아닙니다. 소유자 없는 고양이 개체군을 야외에서 계속 유지·집중시키는 무단 급식과 급식시설 방치를 금지하고, 보호소 입소·입양·소유자 책임 중심의 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조항입니다.

다섯째, 지자체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설치·운영을 중단하거나, 상위 법령에 따른 엄격한 허가제로 전환하십시오.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조례와 예산을 통해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공급식소는 소유자 없는 고양이 개체군을 특정 장소에 집중시키고 유지하는 행정행위입니다. 상위법상 명확한 기준 없이 공공급식소가 확대되어서는 안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가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임의로 설치·운영하지 못하도록 상위 지침을 마련해야 합니다. 기존 공공급식소에 대해서도 유예기간을 두고 전면 재심사하여, 다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폐쇄·철거하도록 해야 합니다.

1. 토지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의 명시적 동의
2. 인근 주민 의견수렴
3. 위생관리 책임자 지정
4. 악취·해충·설치류·조류 유인 방지 대책
5. 민원 발생 시 즉시 철거 기준
6. 야생동물 보호구역 및 생태민감지역 설치 금지
7. 포획·보호·입양 연계 계획
8. 중장기 개체수 감축계획

공공급식소가 소유자 없는 고양이의 보호소 입소와 입양을 돕는 임시적 관리수단이 아니라, 야외 개체군을 계속 유지하는 수단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섯째, 무단 급식시설과 사료 방치에 대한 지자체 단속 매뉴얼을 마련하십시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가 사유지·공공장소의 무단 급식시설, 식기, 사료, 보금자리 방치 문제를 일관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실무 단속 매뉴얼을 마련해야 합니다.

해당 매뉴얼에는 다음 사항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1. 토지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 동의 없는 급식시설 설치 시 처리 절차

2. 공원·하천·녹지 등 공공장소의 무단 시설물 수거 및 원상회복 절차

3. 사료 방치로 인한 악취, 해충, 설치류·조류 유인, 폐기물 발생 시 조치 기준

4. 반복 민원 발생 지역의 현장조사 및 행정지도 기준

5. 급식행위자에 대한 계도,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검토 기준

6. 구조·포획·보호·입양 연계가 필요한 개체에 대한 처리 절차

지자체가 민원 현장에서 “가이드라인일 뿐이라 조치할 수 없다”고 답변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농림축산식품부는 명확한 행정처리 기준을 마련해야 합니다.

일곱째, 길고양이 TNR 사업의 실효성을 전면 재검증하고,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경우 사업 중단 또는 축소를 포함한 정책 전환 방안을 마련하십시오.

농림축산식품부는 길고양이 TNR 사업을 개체수 조절 정책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개체수 조절 정책이라면 핵심 평가지표는 중성화 마릿수가 아니라 실제 개체수 감소 여부여야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 이후 시행된 길고양이 TNR 사업에 대해 다음 사항을 전면 검증해야 합니다.

1. 연도별·지자체별 예산 집행 내역
2. 포획·수술·방사 실적의 정확성
3. 동일 개체 재포획 여부 및 중복 산정 가능성
4. 지역별 실제 개체수 변화
5. 중성화율 산정 방식의 타당성
6. 조사 표본 선정과 개체수 추정 방식의 통계적 타당성
7. 외부 개체 유입 통제 여부
8. 급식소 운영과 개체군 유지 사이의 관계
- 공공급식소 및 사적 급식이 길고양이 생존율 증가, 외부 개체 유입, 개체군 유지에 미친 영향, TNR 사업의 개체수 감소 효과를 상쇄하거나 방해했는지 여부
9. 방사 후 생존율 및 사후관리 여부
10. 민원 감소 여부
11. 야생동물 피해 가능성
12. 예산 대비 개체수 감소 효과

특히 TNR 효과를 주장하는 기존 조사와 연구가 정책 이해관계자로부터 독립적으로 수행되었는지, 표본 선정과 조사 방식이 통계적으로 타당했는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예산 투입의 근거로 삼기에 충분했는지를 재검토해야 합니다.

검증은 TNR 사업 수행·홍보에 직접 관여한 이해관계자를 제외하고, 생태학, 통계학, 야생동물 관리, 회계·감사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필요할 경우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등 외부 감사 절차와 별개로, 농림축산식품부 차원의 정책 실효성 재검증과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검증 결과 TNR 사업이 개체수 감소라는 정책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거나 효과가 불분명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농림축산식품부는 TNR 중심 정책을 중단 또는 축소하고, 보호소 입소, 입양, 소유자 책임 강화, 무단 급식 제한 중심의 관리체계로 전환해야 합니다.

[결론]

본 청원은 고양이에 대한 혐오나 감정적 반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소유자 없는 고양이를 야외에서 계속 번식·생존하도록 방치하고, 반복 급식과 방사를 통해 개체군을 유지하는 현행 정책이 동물복지, 주민 생활환경, 공중보건, 생태계 보전, 유실·유기동물 보호제도의 형평성 모두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기초합니다.

소유자 없는 고양이는 야외에 방치되어야 할 존재가 아니라, 유실·유기동물 보호체계 안에서 소유자 확인, 보호, 공고, 반환, 입양, 보호기간 경과 후 법정 절차에 따라 처리되어야 할 대상입니다. 이를 가로막는 핵심 제도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4조의 길고양이 구조·보호조치 예외 규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더 이상 소유자 없는 고양이를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라는 형식적 문구 뒤에 두고 보호체계 밖에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시행규칙 제14조의 예외 규정을 삭제하고, 고양이 동물등록 의무화를 추진하며, 무단 먹이 제공과 급식시설 방치에 대한 법적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 온 길고양이 TNR 사업에 대해서는 실제 개체수 감소 효과를 기준으로 전면 재검증해야 합니다.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경우에는 TNR 중심 정책을 중단 또는 축소하고, 보호소 입소·입양·소유자 책임 강화·무단 급식 제한 중심의 관리체계로 전환해야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유실·유기동물 관리 주무 부처로서 현행 길고양이 관리정책의 모순을 인정하고, 실효성 있는 법령 개정과 행정조치에 착수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의견 수렴 기간 : 2026.07.23.~2026.08.21.

의견 제출 방법 : 댓글

의견이 총 30189건 있습니다.
  • 김○○ 2026.08.10. 07:02
    강력 반대. 길고양이를 검증되지 않은 가정과 부정적인 측면만으로 사회와 생태계의 문제인 것처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객관적인 국내…
    강력 반대. 길고양이를 검증되지 않은 가정과 부정적인 측면만으로 사회와 생태계의 문제인 것처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객관적인 국내 자료와 과학적 검증을 토대로 생명을 존중하면서 사람·길고양이·야생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합리적이고 인도적인 정책이 필요하지 이런 무지한 청원에 절대 동의 못합니다.
  • 김○○ 2026.08.10. 06:58
    강력히 반대합니다. 본 청원의 내용처럼 검증되지 않은 가정을 근거로 길고양이를 사회와 생태계 문제의 원인으로 규정하고 보호의 대상에서 배제해서는 안…
    강력히 반대합니다. 본 청원의 내용처럼 검증되지 않은 가정을 근거로 길고양이를 사회와 생태계 문제의 원인으로 규정하고 보호의 대상에서 배제해서는 안 됩니다. 본 청원에서는 ‘야생동물 피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지만, 가능성만을 근거로 길고양이를 생태계 문제의 주된 원인처럼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야생조류를 비롯한 야생동물의 개체수 변화에는 서식지 감소와 도시개발, 녹지 훼손, 건축물 및 유리창 충돌, 교통과 환경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특정 주장만으로 길고양이를 유해한 존재로 일반화하기보다 국내 환경에서 실제 영향을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사람·길고양이·야생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생태계 보호라는 이름으로 한 생명만을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하여 배제하는 정책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길고양이는 단순히 거리에서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오랜 시간 같은 생활권에서 살아온 생명입니다. 길고양이 문제는 무조건적인 포획·격리·급식 금지가 아니라 동물복지와 주민 생활환경, 개체수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인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첫째, 길고양이를 일률적으로 포획하여 보호소에 입소시키는 방안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길고양이를 수용할 시설·인력·예산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이 없습니다. 보호소의 수용능력을 넘어설 경우 과밀수용과 장기보호가 발생하고, 입양되지 못한 고양이의 처리 문제로 이어질 우려가 큽니다. 특히 야외생활에 적응하고 사람을 경계하는 고양이까지 무조건 포획해 시설에 수용하는 것이 과연 동물복지에 부합하는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TNR의 효과를 검증한다는 이유로 TNR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TNR은 이미 존재하는 고양이를 죽이지 않으면서 번식을 억제하여 장기적으로 개체수를 관리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효과가 부족한 지역이 있다면 중성화율이 충분했는지, 신규 유입과 유기는 없었는지, 대상지역 선정과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를 먼저 조사해야 합니다. 필요한 것은 TNR의 폐지가 아니라 충분한 중성화율과 지속적인 관리, 신규 유기 방지를 결합한 제도 개선입니다.

    셋째, 길고양이를 생태계와 야생조류 문제의 주요 원인인 것처럼 일반화하는 것에도 반대합니다. 청원에서도 ‘야생동물 피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을 뿐입니다. 가능성을 곧바로 전국적인 포획·급식금지·TNR 축소의 근거로 연결해서는 안 됩니다.
    야생조류를 비롯한 야생동물의 개체수 변화에는 도시개발과 서식지 감소, 녹지 훼손, 건축물 및 유리창 충돌, 교통, 기후와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충분한 국내 조사와 객관적 자료 없이 길고양이를 새와 야생동물 감소의 주된 원인인 것처럼 지목해서는 안 됩니다. 특정 생태보호지역에서 실제 문제가 객관적으로 확인된다면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는 관리대책을 마련하면 될 일이지, 이를 모든 주거지역의 길고양이에게 확대 적용하는 것은 과도합니다.

    넷째, 길고양이를 오직 피해만 주는 존재로 바라보는 것도 균형 잡힌 시각이 아닙니다. 고양이는 쥐 등 소형 설치류를 포식하는 동물로서 도시환경에서 일정한 생태적 역할을 합니다. 또한 TNR과 관리급식을 통해 일정 지역의 개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면 신규 유입 고양이를 확인하여 중성화로 연결하고 질병이나 부상을 입은 개체를 발견하여 구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길고양이를 돌보는 시민들에게 생명존중과 책임의식을 갖게 하고 정서적인 교감을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 역시 존재합니다.

    다섯째, 책임 있는 먹이 제공까지 일률적으로 금지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에 반대합니다. 음식물을 무분별하게 방치하여 악취·쓰레기·해충을 발생시키는 행위와 관리급식은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 적정량을 급여하고 잔여 사료와 용기를 회수하며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까지 처벌해서는 안 됩니다. 필요한 것은 급식 자체의 금지가 아니라 장소·시간·위생·잔반수거 등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기준입니다.
    지자체 공공급식소 역시 무조건 폐쇄할 것이 아니라 개체 확인, TNR 연계, 신규 유입 확인, 건강상태 관찰과 위생관리를 위한 관리거점으로 활용하고 운영기준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무엇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새로운 고양이가 거리로 버려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반려묘 유기행위에 대한 단속과 책임 강화, 중성화 지원과 입양 활성화 등 소유자의 책임을 강화해야 합니다.
    길고양이 정책의 목적은 길고양이를 거리에서 없애는 것이 아니라 번식과 신규 유입을 줄여 개체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길고양이 보호규정을 성급히 삭제하거나 TNR을 축소·중단하고 책임 있는 급식까지 금지하는 정책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길고양이를 검증되지 않은 가정과 부정적인 측면만으로 사회와 생태계의 문제인 것처럼 규정해서는 안 됩니다.

    객관적인 국내 자료와 과학적 검증을 토대로 생명을 존중하면서 사람·길고양이·야생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합리적이고 인도적인 정책이 마련되어야합니다. 이런 가정만 하며 길고양이를 서회악으로 프레임씌우는 청원은 결코 동의할수 없습니다.
  • 김○○ 2026.08.10. 07:04
    결사반대합니다 이런 글은 길냥이들 밥주면 밥그릇 다 엎어놓고 길냥이 집 부숴버리는 길냥이 학대자들이 맘놓고 길냥이 학대하고 캣맘들 해꼬지를 법적 책…
    결사반대합니다 이런 글은 길냥이들 밥주면 밥그릇 다 엎어놓고 길냥이 집 부숴버리는 길냥이 학대자들이 맘놓고 길냥이 학대하고 캣맘들 해꼬지를 법적 책임지지않고 맘대로 하려는 정말 악마적인 의도로 올린 글이기때문입니다 새들을죽이는건 사람들이나 사람이들이 만들어놓은 통창 건물이나 유리창입니다 그리고 어부들이 함부로 바다에 버리는 그물로 인해 그리고 바다에 버려진 배들에서 흘러나온 기름유출로 인해 천연 기념물 새들 두루미같은 새들도 죽습니다 그리고 길냥이들이 없으면 산이나 밭에 그리고 전원주택 주변에 서식하는 뱀들이나 지네 쥐들도 개체수가 엄청 늘어나서 사람들이 살기 힘든 환경이 됩니다 길냥이들이 사람들이 제일 혐오하고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뱀이나 지네들을 잡아주고 농산물을 훔쳐먹고 사는 쥐들도 잡아줍니다 그리고 참새같은 새들은 농작물 옥수수나 과수원의 과일들을 파먹어서 과일을 못쓰게 만듭니다 천연기념물 새들을 죽이는건 사람들이 만든 통창 건물이나 방음벽 그리고 큰 유리창 같은 곳이 엄청 많습니다 길냥이들은 밥주는 사람이 없어 너무 배고플때 아파서 날지 못하고 바닥에서 걸어다니거나 조금 날다가 자꾸 바닥에 떨어지는 새들만 잡습니다 말도 안되는 무조건 이유없이 모든 고양이들을 혐오하고 미워하는 동물학대자들이 법적 처벌없이 맘대로 길냥이들 잡아다 잔인하게 학대하여 죽이고 죄없으신 캣맘들을 맘껏 괴롭히려고 올린 이런 악의성 청원의 글 올린 사람, 그 사람들을 동물학대자들료 강력 처벌해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송○○ 2026.08.10. 06:30
    반대합니다 새들 죽이는건 사람들입니다 통창으로 된 건물에 제일 많이 죽고있고 어부들이 버린 그물에도 많이 걸려세 죽슾니다 길냥이들에게 먹을것을 안…
    반대합니다 새들 죽이는건 사람들입니다 통창으로 된 건물에 제일 많이 죽고있고 어부들이 버린 그물에도 많이 걸려세 죽슾니다 길냥이들에게 먹을것을 안주니 배고파서 닭고기 냄새나는 쓰레기봉투라도 뜯는 아이들이 아주 가끔있지만 쓰레기봉투 뜯어서 다 파헤쳐 놓는건 유기견들 들개들입니다 들개들은 돼지뼈 냄새만 라도 뼈다귀라도먹으려고. 쓰레기봉투 다 뜯어서 난리를 쳐놓습니다 그리고 길냥이들이 없으면 쥐나 뱀들. 그리고 사람을 물어 죽이는 지네들도 득실득실 해져서 산이있는 시골이나 전원주택에선 아예 살기가 힘들에질수도 있습니다 길냥이들이 사냥놀이나 자기를 공격하는 뱀들을 때려잡기 때문입니다 길냥이들은 사람과 꼭 공존해야할 가장 유익한 가장 연약한 동물입니다
  • 이○○ 2026.08.10. 05:53
    반대합니다
  • 정○○ 2026.08.10. 05:50
    강력히 반대합니다. 인간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더 시급합니다. 무슨 권리로 인간이 생명을 두고 이런 결정을 내릴수가 있습니다. 반대 또 반대합니다.
    강력히 반대합니다. 인간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더 시급합니다. 무슨 권리로 인간이 생명을 두고 이런 결정을 내릴수가 있습니다. 반대 또 반대합니다.
  • 이○○ 2026.08.10. 05:43
    반대합니다
  • 김○○ 2026.08.10. 05:43
    반대합니다
  • 김○○ 2026.08.10. 04:43
    반대합니다 생명은소중합니다.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불쌍하고 굶고 집도없이 살아가고있는길고양이를 사지로 몰지말아주세요
  • 신○○ 2026.08.10. 02:44
    반대합니다!!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것입니다!! 길고양이들도 다르진않습니다!!
귀하께서 작성하신 의견 내용에 개인정보, 욕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견 내용을 수정하신 후 청원해 주세요.
웹필터 검출 정보
검출 내용

	                    
확인